[팬시 웡] 소기업을 위한 지원 정책

[팬시 웡] 소기업을 위한 지원 정책

0 개 2,581 NZ코리아포스트
그 동안 소기업은 뉴질랜드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경제와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에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 되어야 합니다.

중소기업들과 여러 기업 단체의 의견들을 종합해본 결과 그들이 어려움에 봉착 했을 때, 어떤 기관의 도움을 받아 자체 기술력을 향상 시킬 수 있고 또 어떤 류의 관련성 있는 지원이 가능한지 알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레이닝 사업에 종사하는 분들 역시 순수 정부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기업 교육 프로그램과 경쟁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결과로 기업인들이 이용 할 수 있는 트레이닝 기관 옵션이 크게 줄었고, 필요 사항을 다루는 기업이나 창의적인 시도를 주도 하는 기업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가 매우 적어 졌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걱정거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존 제도에 변화를 주어 최근, 기업 트레이닝 및 발전을 위한 서비스의 개선책을 발표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소기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들과 함께 정부 지원금이 더욱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줄 것 입니다.

주 된 변화 사항에는 사내 트레이닝을 위해 외부 교육 제공 기관을 섭외 하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적합한 기업에 한해서는 직접 트레이닝과 발전을 위한 지원금을 수용 할 수 있게 하는 상품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았지만 각 기업당 최대 오천불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상품권은 일정한 자질 평가에 의해 앞으로 성장 가능성과 창의성 그리고 발전을 위한 실천이 이루어진다고 판단 되는 기업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 시스템은 뉴질랜드 무역과 기업(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 –이하 NZTE) 그리고 과학 기술 연구소(Foundation for Research, Science and Technology – 이하 the Foundation)의 공동 주관으로 설립 되고 전국적인 네트워킹을 위해 각 지역에 근거 하는 여러 기관에 의해 관리 감독 될 것입니다. 향후, 이를 위한 14곳 지역의 경제 기관들이 선택 될 예정이고- 상공 회의소, 고용주와 제조자 협회, 경제 발전 기관 혹은 이 외의 기업 발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 하는 기관들이 포함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 지역의 기관들은 그 동안 쌓아온 각 지역 사회와 기업에 대한 지식을 이용해 여러 소기업들을 돕고, 트레이닝 또는 운영 정보를 얻기 위한 지역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여, 비즈니스 자문 단체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고, 트레이닝 상품권을 지원 받기 위한 기로를 열어 줄 것입니다.

이 네트워크 기관들은 NZTE 와 the Foundation를 대신해 초반 시스템을 실행 할 것이고, 여러 기업들이 크게 성장해 갈 수 있게 도울 것이며, 창의성과 국제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일깨워 각 분야에서 심도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데 일조 할 것입니다. 또한 소기업들이 창업 단계에서부터 NZTE의 무역인을 위한 프로그램 혹은 the Foundation의 뉴질랜드 테크놀로지 프로그램과 같은 트레이닝을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창의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도움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이번 새로운 계획은 소기업인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접하거나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게끔 만들어 졌습니다. 여러 지역에 퍼져있는 네트워크 기관들은 그 지역의 소기업인들이 최초로 접 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발점이 되어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인터넷 포털www.business.govt.nz과 사업 정보를 위한 무료 전화 0800 42 49 46을 통해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토록 할 것입니다.

이번 계획이 적용 되는 시점은 뉴질랜드의 여러 지역적 조건 혹은 특정 사항의 필요성에 의해 결정 될 예정이지만 각 선별 단체는 2010년 후반부터 본격적 활동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다시 말해, 그 동안 NZTE와 계약 하고 활동 했던 여러 단체들의 기업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2010년 7월 1일부로 중단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앞으로 6개월간 29개 지역의 ‘기업 정보’ 지역 센터 역시 저조한 이용자수에 의해 문을 닫게 되었음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타라서 난폭 질주한 더트바이크 운전자, 마약 적발·오토바이 압수

댓글 0 | 조회 216 | 3시간전
오타라(Ōtara) 일대 도로에서 난폭 운전을 한 더트바이크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혀 오토바이가 압수되고 여러 혐의로 기소됐다.일요일, 카운티스 마누카우 동부 경찰… 더보기

"자고 일어났더니 침실에 낯선 여자가…" 80대 노부부의 공포

댓글 0 | 조회 1,301 | 7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버클랜즈 비치(Bucklands Beach)에 거주하는 80대 노부부가 새벽녘 자신의 침실 바닥에서 잠든 낯선 여성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지는 사건이… 더보기

온라인 도박 광고 범람 속 대학생 중독 심화

댓글 0 | 조회 340 | 7시간전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온라인 스포츠 베팅과 카지노 광고에 노출돼 중독 위험이 커지고 있다. 오클랜드대 회계전공 19세 준은 NBA·UFC 베팅으로 주 50달러 수익… 더보기

‘뉴질랜드 랭킹 1위’ 최은서, 홈에서 WAAP 우승 도전

댓글 0 | 조회 843 | 8시간전
뉴질랜드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처음으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WAAP)'의 무대가 국제 아마추어 골… 더보기

[금요열전] Iyia Liu — “스크롤하던 소녀에서 수십만 여성 움직이는 창업가…

댓글 0 | 조회 370 | 8시간전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름 중 하나가 있다.바로 SNS에서 시작해 온라인 패션 브랜드와 여성 창업 교육 플랫폼 Make It Happen… 더보기

LNG 수입안 의회 충돌… "건조기 대비 백업" vs "가스세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260 | 8시간전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시설 건립 계획이 "가스세" 논쟁으로 의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크리스토퍼 럭스턴 총리의 타라나키 LNG 터미널 발표가 가계·… 더보기

와이카토 한인회, 설날 맞아 신년하례회 개최

댓글 0 | 조회 275 | 8시간전
와이카토 한인회는 설날을 맞아 지난 2월 5일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25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떡국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 더보기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73 | 18시간전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숍 RMA 자원관리법 개혁 장관은 물 사용세(water tax)를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단언했다. 농민 단체인 Federate…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560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nt England)에서 킥보드를 강탈한 49세 남성이 AirTag 추적 끝에 검거돼 오늘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석한다.어제 …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1,634 | 1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의 개수가 주택 가격은 물론 대출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방이나 욕실 하나를 추가하는 …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866 | 1일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바풋 앤 톰슨(Barfoot & Thompson)의 조사 결과, 지난 1월 세입자들의 활동량이 약 2년 만에 최고 수…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941 | 1일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한동안 이어졌던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끝나고, 전국적으로 비바람과 함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873 | 1일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pac)이 2026년 첫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뉴질랜드의 경제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2027년부터 기준금리(OCR)가 예…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377 | 1일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남성 레간 하이필드(Regan Highfield)가 노스쇼어 지방법원에서 21건의 유해물 배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자…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834 | 1일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비자 만료를 앞두고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이들은 수도권의 버스기사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자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322 | 1일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에 있는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salmon statue)’이 7주간의 보수 작업을 마치고 제자리로 돌아왔다.크라이스트처치에…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591 | 1일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팬은 물론 뉴질랜드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겼던 20대 럭비 선수의 사인이 ‘갑작스러운 자연사(suddenly of natur…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292 | 1일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암호화폐 사기 사건이 빈발하자 양국이 협력해 대처에 나섰다.‘BG Wealth/DSJ Exchange’는 전 세계…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317 | 1일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스템 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하면서 동전식 주차미터기 폐지 여부도 포함시켰다.이는 주차료와 시간 제한, 결제 기술, 근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699 | 1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이래 가장 오랜 기간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매각세가 잦아들고 수익 매각 비율이 안정…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531 | 1일전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의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 내륙국세청(IRD)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와 웰링턴 거주자들이 인구 비중을… 더보기

2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76 | 2일전
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 개관, 관광 효과 기대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New Zealand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가 10년 이상… 더보기

18년간 5억 원 가로챈 ‘로맨스 스캠’ 여성 검거

댓글 0 | 조회 898 | 2일전
더니든과 오클랜드 경찰이 공조 수사를 통해 약 20년에 걸친 장기 로맨스 스캠 피의자를 체포했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더니든 거주 남성은 18년 동안 무려… 더보기

중소기업 1분기 수주 급증… 40% "평소 이상 업무량"

댓글 0 | 조회 462 | 2일전
뉴질랜드 중소기업(SMEs)의 40%에 가까운 곳이 1분기에 평소 이상의 업무량을 보고했다. 회계 소프트웨어 업체 MYOB가 500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더보기

노인 응급실 과부하 심각

댓글 0 | 조회 967 | 2일전
뉴질랜드 응급실(ED)이 고령화로 인해 과부하에 처해 있다. 65세 이상 노인 방문이 2016년 25만4천건에서 2024년 36만7천건으로 45% 급증하며 대기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