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주요 도로 교통량 추정치 업데이트

여름 휴가철, 주요 도로 교통량 추정치 업데이트

0 개 2,497 노영례

뉴질랜드 교통국(NZTA)은 여름 휴가철 각 주요 도로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기에 대한 추정치를 업데이트했다. 


COVID-19 제한으로 인해 해외로 여행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NZTA는 도로가 다른해보다 훨씬 더 붐빌 수 있으며, 혼잡을 피하기 위해 운전자에게 여행 계획을 잘 세울 것을 촉구하고 있다.


뉴질랜드 교통국 (NZTA)에서 마련한 교통 핫스팟 지도를 통해 운전 경로를 찾을 수 있다. Click here!!!


1d0f9d746230f008a34cf14de95a8c94_1608421695_0634.png
 

교통국의 지도에 의하면, 오클랜드에서 북부 푸호이에서 웰스포드 구간의 북쪽 방향은 12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차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가장 차가 붐비는 시간대는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3시 30분일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구간에서 1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클랜드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차들이 많을 것으로 여겨지며, 가장 차가 많이 몰리는 시간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로 예상된다. 12월 27일, 28일, 29일, 30일까지 오클랜드에서 북쪽 방향으로 고속도로 정체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1월 2일에도 차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1d0f9d746230f008a34cf14de95a8c94_1608422264_7131.png
 

오클랜드 북부 푸호이에서 웰스포드까지 남쪽 방향으로는 12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가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월 1일 오전 8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붐비며, 이날 가장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 구간에서는 1월 2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도 차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날 가장 차량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다. 1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도 차량이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NZTA 지역 관계 담당 이사인 스티브 마턴은 일부 주요 도로에서 교통 지연이 있을 것이며, 운전자들은 이를 여행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속도를 높이고 안전하지 않은 추월을 통해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려고 하면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위험에 처하게 됨을 지적했다. 


스티브 마턴은 과속은 모든 교통사고의 요소라며, 그것이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무사히 걸어가는 것과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심지어 사망하는 것 사이의 차이일 수 있음을 강조하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속도를 늦추라"고 주문했다. 


한편 NZTA는 휴가 기간 동안 필수가 아닌 모든 도로 공사가 보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1d0f9d746230f008a34cf14de95a8c94_1608421708_7521.png
 


뉴질랜드 교통국(NZTA)에서 추정치로 마련한 교통 핫스팟 지도는 대화형으로 원하는 장소를 검색해서 찾을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각 지역별로 지명을 클릭하거나 지도에서 해당 위치를 클릭하여 붐비는 교통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다.


뉴질랜드 교통국(NZTA)에서 휴가철 교통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센터 밖에서의 불필요한 도로 공사 중단하는 것은 12월 23일부터 1월 5일까지 이루어진다. 


국도 경찰 관리 책임자는 도로에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위험도 높아진다며, 운전자는 속도를 늦추고, 뒤따르는 차와의 거리를 더 넓히고, 필요할 때 휴식을 취할 것을 권장했다. 지친 운전은 음주 운전만큼 위험할 수 있으며, 휴가 중이니만큼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다른 운전자에게 예의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집을 떠나기 전에 운전자는 자신의 차량의 차량 정기 점검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타이어 공기압, 라이트, 유리 와이퍼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1d0f9d746230f008a34cf14de95a8c94_1608421746_4994.png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872 | 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Living Apart Together)’ 관계라도 경우에 따라 사실혼(de facto relationship)으로 인정돼 …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99 | 7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이번 주말, 어디를 가야 제대로 쉬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뉴질랜드의 이스터는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529 | 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가 운영 6개월 만에 7만 건이 넘는 위반을 적발하며, 총 46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Ne…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043 | 7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단체 분석에 따르면,…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61 | 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레몬밤(Lemon Balm)은 이름처럼 상큼한 향과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64 | 7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71 | 12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495 | 21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34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14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00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58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58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1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89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45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0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3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0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05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ny Town Centre) 야시장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장난감 소총을 들이댄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이를 ‘공중 안전을 위…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91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73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3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3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34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뭇잎이 색을 바꾸는 요즘, 오클랜드 도심 곳곳에 숨겨진 숲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온전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