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트와 오클랜드 간 화물 트럭, 5대 중 1대는 결함

노스포트와 오클랜드 간 화물 트럭, 5대 중 1대는 결함

0 개 2,387 노영례

4c1d72864f1d65cbfad3ec765d0a1ddb_1608024997_1072.png
 

현재 오클랜드 북부 노스포트에서 오클랜드 간에 오가는 화물 트럭 5대 중 1대가, 도로 주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되어 대중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찰 모니터링 결과가 나왔다고 라디오 뉴질랜드가 보도했다. 이 트럭들은 약 1,200개의 크리스마스 화물 컨테이너를 일주일 동안 노스포트에서 오클랜드로 이동시키고 있다. 


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왕가레이 근처 노스포트에 정박한 후, 오클랜드로 화물을 운송하는 많은 트럭이 경찰의 검문을 받았고 이 중에 많은 차량들의 결함이 발견된 것이다.


경찰은 534대의 차량을 검사했고, 그 중 96대는 검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11대의 트럭에는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어 도로에서 운행할 수 없는 상태였다.


가장 큰 문제는 라이트 결함이었지만, 타이어 및 브레이크와 관련된 고장도 많았다.


상업용 차량 안전팀의 마이크 플랫 상사는, 경찰이 트럭 운송 회사와 운전자들에게 트럭 점검의 중요성을 도로 주행에 적합한 기준에 맞추어서 운행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럭 회사가 모든 차량이 안전하고 다른 운전자나 대중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트럭 운전자는 자신이 운전하는 트럭이 COF 표준에 부합하는지 확인할 책임이 있으며, 특히 브레이크 시스템, 타이어 및 라이트 등에 촛점을 맞춘 차량의 "사전 주행"점검을 항상 수행해야 한다고 마이크 플랫 상사는 덧붙였다.


경찰은 이번 화물 트럭 주행 점검에서 벌금 통지 81건과 서면 경고 21건을 발부했다.



최근 들어 왕가레이 근처의 노스포트에서 대형 화물 선박의 하역 작업이 이루어지고, 그 화물들이 트럭을 통해 오클랜드까지 이동되는 이유는 오클랜드 항구의 컨테이너 처리가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5일전부터 매 시간마다 12대 정도의 화물 트럭이 아침 6시부터 자정까지 일주일간 운행된다. 트럭 운전사들은 모든 운행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매일 하루에 두 번 왕가레이 근처의 노스포트 항구와 오클랜드 항구 사이를 오가게 된다. 


보통 오클랜드 항구에 도착한 컨테이너 화물이 평균적으로 이동하는 거리는 약 30km 이지만, 이번 화물 이동은 편도 140~150km를 거리를 이동하게 된다. 


왕가레이에서는 컨테이너를 싣고 화물 트럭이 오클랜드로 향하고, 오클랜드에서는 빈 화물 트럭이 북쪽으로 되돌아가는 형태이다.


오클랜드 북쪽으로 통하는 1번 모터웨이는 부쩍 많아진 컨테이너 트럭으로 인해 운전자들이 더욱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안전 운전을 해야 한다.


1번 모터웨이를 거쳐 오클랜드 센트럴에서는 오클랜드 항구로 향하는 16번 모터웨이와 이어지는 Beach Road나 Quay Street에도 대형 화물 트럭으로 인해 번잡한 도로가 더욱 혼잡한 상황이다. 


현재 왕가레이에서 오클랜드까지의 철도 노선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왕가레이 시장은 철도 업그레이드로 향후 10년 이내에 많은 수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노스포트 항구는 다른 컨테이너 항구와 동일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두 대의 탑 로더만 가지고 있어서 다른 항구에 비해 일 처리 속도가 느리고,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내리고 트럭에 적재하는 것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가레이 시장은 뉴질랜드가 화물 처리를 위한 통합 시스템으로 항구를 볼 필요가 있고 노스포트가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8 | 3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317 | 5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보석 조건 위반으로 체포되려 하자 보트를 몰고 도주했으나, 웰링턴 해양경찰팀의 Lady Elizabeth IV 추격 끝에 15…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329 | 6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연약하지만 안정화 조짐'을 보이며, 모기지 어드바이저들이 소득 위험, 재융자 수요, 향후 금리 인상 시점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073 | 10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509 | 11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573 | 11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27 | 11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59 | 11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 세이프티 뉴질랜드(Water Safety New Ze…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25 | 11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27개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를 수상하며 전년(22개)을 넘어섰…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23 | 20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84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9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86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34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6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60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6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8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31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83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3 | 2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9 | 2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6 | 2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5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