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경찰견이 수배 남성의 총에 맞아

노스랜드, 경찰견이 수배 남성의 총에 맞아

0 개 2,742 노영례

33e5dd2114e9073d36e4be83a2eb87fa_1606819409_6469.png
 

노스랜드에서 경찰견이 수배 남성이 쏜 총에 맞았다. 경찰은 노스랜드의 다가빌 근처에서 경찰견이 총에 맞은 후, 경찰견도 경찰관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경찰견을 쏜 사람은 총기 및 대마초 혐의로 수배된 남성이며, 이 남성은 경찰견에게 총을 쏜 후, 경찰의 총 세 발을 맞았다. 남성과 경찰견은 각각 따로 치료를 위해 오클랜드로 구조 헬리콥터를 통해 이송되었고, 화요일 오후에는 안정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요일 노스랜드에서 발생한 심각한 총격 사건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요일 오전 9시 17분경 경찰은 지역의 의심스러운 남성과 관련해 시민의 신고를 받고 다가빌 북쪽의 Tangowahine Valley Road 주변 지역으로 출동했다. 거의 같은 시간에 근무하지 않는 한 경찰 대원이 같은 남성을 목격했고, 그 남성이 총기류 및 대마초 혐의와 관련해 체포되거나 여러 영장을 받은 사람임을 확인했다. 예방 조치로 무장한 2명의 경찰이 그 남성의 차량으로 접근했을 때, 남성은 울타리를 넘어 목장으로 도망쳤다. 


경찰견과 핸들러가 다른 경찰관과 그 남성을 뒤쫒던 중, 그 남성은 돌아서서 경찰견을 쏘았다. 경찰도 총격을 가했고, 범인은 세 번 총에 맞았다. 경찰은 즉시 그 남성과 경찰견에게 응급 처치를 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남성은 오클랜드 시티 병원에서 안정된 상태이다.


경찰견은 안정된 상태로 마운트 알버트의 유니텍에서 전문 수의 치료를 받고 있다. 


Stuff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 협회 회장 크리스 카힐은 경찰견은 팀의 핵심 부분이며 다른 장교처럼 취급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견이 다치거나 죽었을 때, 경찰의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며, 경찰견도 경찰 중 하나와 같다고 말했다.


크리스 카힐은 경찰견이 위험의 최전방에 있고, 안타깝게도 역할의 특성상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충성스러운 경찰견의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견을 다치게 하거나 죽인 사람은 최고 2년의 징역형 또는 최고 $15,000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1972년 이해 총 24마리의 경찰견이 사망했으며, 2000년에만 4마리가 사망했다.


가장 최근에 사망한 경찰견은 'Gazza'로, 2015년에 강도에 목이 졸렸다 살아 남았지만, 2016년 포리루아에서 한 무장 사고로 총에 맞아 숨졌다. 당시 4살이었던 Gazza는 뉴질랜드 국기에 싸인 개인 장례식에서 안식을 취했다.


2010년, 크라이스트처치 경찰견 Gage는 그의 핸들러를 위해 총알을 대신 맞고 사망했다. Gage는 2013년 뛰어난 동물 용감성 및 탁월한 직무 헌신을 기리는 PDSA 금메달을 사후에 수상했다.


2009년에는 3살된 경찰견 엔조가 가정 폭력 혐의로 수배된 노동자 타이린 머피에 의해 익사 당했다. 타이린 머피는 합법적인 이유 없이 경찰견을 죽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991 | 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Living Apart Together)’ 관계라도 경우에 따라 사실혼(de facto relationship)으로 인정돼 …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59 | 9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이번 주말, 어디를 가야 제대로 쉬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뉴질랜드의 이스터는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586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가 운영 6개월 만에 7만 건이 넘는 위반을 적발하며, 총 46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Ne…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163 | 9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단체 분석에 따르면,…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79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레몬밤(Lemon Balm)은 이름처럼 상큼한 향과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76 | 9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02 | 13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14 | 22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6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19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08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62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64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5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96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49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2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5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1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07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ny Town Centre) 야시장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장난감 소총을 들이댄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이를 ‘공중 안전을 위…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94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78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5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4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37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뭇잎이 색을 바꾸는 요즘, 오클랜드 도심 곳곳에 숨겨진 숲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온전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