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후, 네이피어 거리에 쓰레기 쌓여

홍수 후, 네이피어 거리에 쓰레기 쌓여

0 개 1,163 노영례
5410ca7276fe44670971dd4a2b557c8e_1605902323_9094.png


지난주 폭우로 인해 홍수가 발생한 네이피어 거리에 쓰레기 더미가 가득하다고 지역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는 보도했다.


지난 월요일 폭우로 인해 홍수가 발생한 후 100채 이상의 주택은 사람들이 살 수 없는 상태로 남겨졌고, 거의 200명의 사람들이 긴급 숙소로 강제 수용되었다.


홍수로 인한 물이 빠지는 동안 청소는 끝나지 않았고, 폭풍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스트레스는 더해지고 있다.


마레와 교외의 보도에는 파괴된 소파, 찢어진 카펫, 낡은 장난감, 손상된 가정 용품 등으로 어수선한 상태이다. 


Barker Road의 거주자 에바 백터는 지난 주말 대규모 커뮤니티 청소가 실시된 후 쓰레기가 왜 그 곳에 있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카운실에서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이해 안된다고 말했다.


또다른 거주자인 피터는 특히 많은 사람들이 홍수로 인해 차가 손상되어 쓰레기를 매립지로 운반할 수 없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어떻게든 제거해야 했지만, 매립지로 운반할 어떤 수단도 없었다고 전했다. 카운실에서는 하루나 이틀 안에 쓰레기 더미를 없앨 수 있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거주자인 폴리 애쉬비는 거리에 쌓인 쓰레기 더미가 꽤 역겹고, 매일 일어나서 보는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지역 타이웨누아의 소규모 자원 봉사자 팀은 내일까지 쓰레기를 청소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같은 거리에서 여러 번 실행할 자원은 없다.


네이피어 카운실에서는 사람들에게 홍수로 피해를 입은 쓰레기를 길사에 버리지 말라고 요청했으며, 홍수로 인한 쓰레기는 일요일까지 Redclyffe Transfer Station에 무료로 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보험사가 폐기물 처리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확인하도록 장려했다.



한편 홍수 피해가 가장 심한 학교 중 하나인 오네카와의 헨리 힐 스쿨은 교실의 절반 이상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헨리 힐 스쿨의 홍수 후 쓰레기들은 모두 치워졌다.


홍수 후 한 반에 평상시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모여 수업을 받아야 했다. 이 학교의 교장 제이슨 윌리엄스는 지치는 한 주였지만,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홍수가 난 지 일주일 밖에 안되었지만, 모두가 학교에 다닌다는 게 정말 행운이라서 최대한 시설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슨 윌리엄스 교장은 12월 31일 자정이 되면 2020년이 끝나게 되어 기뻐할 것이라며, COVID-19으로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첫번째 록다운과 그 몇 달 후 경보 레벨 변경 등의 일이 있었고, 이제 네이피어는 홍수까지 겪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어느 누구도 네이피어가 홍수로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생각지 않았다며, 이제 무엇이든 준비가 된 것 같고, 네이피어 사람들에게 얼마나 인내심이 있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방과후 수업은 "Brightside Education"에서...

댓글 0 | 조회 2,738 | 2020.09.01
"Brightside Education", 학년별 영어 읽기와 에세이, 수학 등 수업뉴질랜드에서 하는 교육, 학년별 영어 읽기와 쓰기, 수학 등을 추가로 공부할 … 더보기

[12월 4일] 새 확진자 없음

댓글 0 | 조회 495 | 11시간전
보건부는 12월 4일, 새 확진자가 없다고 발표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9명의 확진자가 회복되어 남아 있는 활성 확진자수는 61명이다. 뉴질랜드에서 지금까지 발… 더보기

인버카길에서 웰링턴 향하던 Air NZ, 번개 맞아 회항

댓글 0 | 조회 1,272 | 15시간전
어제 아침 Invercargill에서 Wellington으로 향하던 Air NZ의 항공기가 번개에 맞아 회항하였다.운행중이던 항공기에 번개가 스치면서, 승객들은 … 더보기

지난 4개월간 정부 재정 보고서, 예상보다 양호한 상태

댓글 0 | 조회 649 | 15시간전
어제 공개된 10월 31일자 지난 4개월간의 정부 재정 보고서는 예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상 수지 적자는 19억 달러의 손실로 당초… 더보기

KShop 오픈 !! - 대한민국을 쇼핑한다.

댓글 0 | 조회 3,453 | 2020.11.11
지난 해 부터 준비해왔던 KShop이 오픈하였다.코리아포스트에서 지난 해 7월부터 준비해 왔던 KShop이 오늘 11일 정식 오픈하였다.http://shop.nz… 더보기

타운 하우스 등 신규 건축 허가 건수, 46년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004 | 15시간전
타운 하우스와 플랫, 유닛 등 신규 건축 허가 건수가 46년만에 가장 많이 승인되고 있는 것으로 통계청의 자료에서 나타났다.금년 10월말까지 일 년 동안 약 3만… 더보기

크리스마스 시즌, 스카이타워 초록과 빨간색 조명

댓글 0 | 조회 455 | 15시간전
크리스마스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Sky Tower는 어제부터 크리스마스까지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초록색과 빨간색의 조명을 비추면서 오클랜드 야경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더보기

내년 4월부터 39% 부자 증세 법안 승인

댓글 0 | 조회 1,664 | 15시간전
국회의원들은 내년 4월부터 시행될 39%의 부자 증세에 대하여 승인하였다.어제 아침 긴급 동의안으로 처리된 이 법안은 Labour와 Maori Party의 지지로… 더보기

윌슨 파킹, 임금 보조금 받고도 흑자 기록

댓글 0 | 조회 661 | 15시간전
대주주가 홍콩계인 Wilson Parking은 지난 해 정부로부터 3백십만 달러의 Wage Subsidy를 받으면서도, 지난 해보다 43%가 늘어난 천 6백 7십… 더보기

뉴질랜드, 통가 수박 시범 선적 경로 개설

댓글 0 | 조회 1,029 | 1일전
뉴질랜드는 통가 수출업자들에게 특별한 조건하에 수박을 뉴질랜드로 보낼 수 있도록 임시 승인 허가를 발급했다.이 승인은 어제 오후에 이루어졌으며, 거의 두 달 전 … 더보기

경찰, 혹스베이 사고로 사망한 젊은 여성 3명 이름 공개

댓글 0 | 조회 1,388 | 1일전
경찰은 화요일 혹스베이의 타카파우(Takapau)에서 사고로 사망한 세 젊은 여성의 이름을 공개했다.사망한 여성들은 Matamau에 사는 Julianna Hick… 더보기

COVID-19 백신, 뉴질랜드는 내년 3월에...

댓글 0 | 조회 1,804 | 1일전
COVID-19 대응 장관은 뉴질랜드 최초의 COVID-19 백신 출시에 인내가 필요하지만, 정부는 그 과정에서 지체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크리스 힙킨스 … 더보기

[12월 3일] 새 확진자 9명,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1,602 | 1일전
보건부는 12월 3일, 새 확진자가 9명이며,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례들이다.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9명의 새로운 확진자 중 4명은 활성 케이스… 더보기

마약 조직 소탕 작전, 1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352 | 2일전
뉴질랜드의 코만치히로즈와 레벨즈 등 대형 조직 범죄 갱단의 고위급 간부들을 포함하여 열 두 명이 경찰의 마약 수입, 제조 밀매 공급 등의 소탕 작전으로 검거되었다… 더보기

해외 입국자 검역 시설 이용 자부담, 30%이상 미수

댓글 0 | 조회 1,979 | 2일전
해외에서 입국한 격리 검역 시설 이용료에 대하여 청구서가 발급되고 있지만, 이 중 1/3 정도는 3개월 이상이 지났는 데에도 지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Aquatic 센터 건설, 해외 전문 인력 부족으로 완공 지연

댓글 0 | 조회 1,141 | 2일전
뉴질랜드 최대 aquatic 센터의 중요한 건설 작업에 해외 전문 인력 부족으로 완공이 지연되고 있다. 크라이스처치의 Metro Sports Facility는 2… 더보기

정부, 기상 변화에 대한 비상 사태 선포

댓글 0 | 조회 1,994 | 2일전
예상했던 대로 정부는 어제 기상 변화에 대한 비상 사태를 선포하면서, 앞으로 5년 이내에 공공분야에서의 탄소 중립화를 주도할 계획으로 밝혔다. 노동당(Labour… 더보기

쿡 아일랜드와의 여행 자유화, 크리스마스 이후에나...

댓글 0 | 조회 1,084 | 2일전
Cook Island와의 여행 자유화가 크리스마스 이전에는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달 Cook Island를 방문하여 여행 자유화 가능성을 조사한 … 더보기

대학 부총장 위한 5백만 달러 주택 매입, 규칙 위반

댓글 0 | 조회 1,535 | 2일전
Stuff에 따르면, 오클랜드 대학교는 부총장이 기거하도록 500만 달러의 집을 샀을 때 자체 규칙을 따르지 않았다고 감사관은 밝혔다.대학은 지난해 11월 5백만… 더보기

해안 주택, 해수면 상승으로 보험료 상승이나 무보장 위험

댓글 0 | 조회 1,243 | 2일전
해안에 있으며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주택들이, 기후 변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면 보험료가 치솟거나 전혀 보장되지 않을 위험이 있다.웨스트 코스트(West Coa… 더보기

퀸즈타운 기업들, 관광 등 분야 워크 비자 허용에 환영

댓글 0 | 조회 1,249 | 2일전
퀸즈타운의 기업들은 관광 및 접대 분야의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이민국에서 이 분야의 워크 비자를 허용하였다는 소식에 환영을 표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는 보… 더보기

[12월 2일] 새 확진자 1명,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466 | 2일전
12월 2일, 보건부는 새 확진자가 1명이며, 크라이스트처치에 격리 중인 파키스탄 크리켓 선수단 일원으로, 어제 조사 중이라고 보고했던 3명 중 1명이라고 발표했… 더보기

경관 살해범은 가석방 불가능한 종신형에…

댓글 0 | 조회 1,618 | 2일전
근무 중에 총격을 받고 사망한 젊은 경찰관의 엄마가 청원서를 들고 웰링턴의 국회의사당을 찾았다. 지난 6월 19일 서부 오클랜드의 매시(Massey)에서 검문 중… 더보기

남섬, 음주 단속에서 적발된 마약과 현금

댓글 0 | 조회 1,096 | 3일전
지난 주 남섬에서 있었던 도로 통제 음주 단속 과정에서 두 개의 휴대용 아이스박스 chilly bin을 가득 채운 카나비스가 적발되었다. 경찰은 지난 주 금요일 … 더보기

오클랜드 COVID-19 복구 예산, 5% 세금 인상

댓글 0 | 조회 1,900 | 3일전
Phil Goff 오클랜드 시장은 코비드-19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하여 내년도 레이트에 1회성으로 각 가구당 36달러 정도의 인상을 할 것으로 밝혔다. “R… 더보기

뉴질랜드 경기, 빠른 회복 기대

댓글 0 | 조회 1,274 | 3일전
뉴질랜드의 경기는 코비드-19 팬더믹 와중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진 개발국들과 비교하여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록다운 이후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는 기대를 할… 더보기

COVID-19 백신 일정, 크리스마스 이전에 발표

댓글 0 | 조회 1,409 | 3일전
Ardern 총리는 어제 국회에서 ACT의 David Seymour당수의 압박에 이기지 못하면서, 코비드-19 백신의 일정에 대하여 크리스마스 이전에 더 상세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