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저녁 8시, "뉴질랜드 대마초 합법화" 온라인 세미나

29일 저녁 8시, "뉴질랜드 대마초 합법화" 온라인 세미나

0 개 4,471 노영례

c991f97420b3aa54d8b237031fa2ef99_1601346277_1033.jpg
 

9월 29일 오늘 저녁 8시부터 "뉴질랜드 대마초 합법화" 온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이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10월 17일 실시되는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뉴질랜드 국민 투표에 대해 좀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준비되었다.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줌미팅 앱을 통해 진행되는 온라인 세미나는 뉴질랜드의 한인 정신과 전문의 김아람 박사가 진행한다.


이 세미나를 준비한 주최한 리커넥트(Reconnect NZ)측에서는 뉴질랜드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대마초 합법화" 주제에 관해 이 법안을 잘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냥 대충, 또는 옆에서 누군가 해주는 말에 혹해서 투표하는 게 아닌, 팩트를 알고 ‘나의 의견’을 투표에 반영해 보자는 의미와, 하나하나 이런 법안들이 쌓여 우리가 사는 일상과 사회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리커넥트에서는 알림을 통해 전했다.


오늘 온라인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된다. 


https://zoom.us/j/2341724815?pwd=SzFWeEtUL29XN0t5ck5NRVFORjV2dz09 


  • 줌미팅 ID: 234 172 4815
  • 비밀번호: reconnect!


이 법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고민을 한 한인 정신과 전문의 김아람 닥터는 오늘의 온라인 세미나는 원래 1.5, 2세대 젊은 한인들과 아시안들을 주 대상으로 생각하고 영어로만 진행하기로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하루만 잡혀 있었는데 한국어로도 세미나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받아서 13일에 한국어로 따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10월 13일에 한국어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별도로 소식이 올려진다.



한인 젊은 세대들이 함께 하는 리커넥트(Reconnect NZ)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온라인 세미나를 홍보하고 있기도 하다.


c991f97420b3aa54d8b237031fa2ef99_1601346737_7019.png
 

대마초 합법화 및 통제 국민 투표는 총선거 투표를 하면서 대마초의 레크리에이션 사용이 합법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국민 투표도 같이 할 수 있다.


이 국민 투표의 질문은 "제안된 대마초 합법화 및 통제 법안을 지지하는가?(Do you support the proposed Cannabis Legalisation and Control Bill?) "에 대해, 예(Yes)나 아니오(No)의 답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답변에 예(Yes)를 선택하여 "나는 제안 된 대마초 합법화 및 통제 법안을 지지한다.(I support the proposed Cannabis Legalisation and Control Bill.)"고 의견을 표할 수도 있고, 아니오(No)를 선택하여 "나는 제안된 대마초 합법화 및 통제 법안을 지지하지 않는다.(I do not support the proposed Cannabis Legalisation and Control Bill.)" 는 의견을 표할 수도 있다. 이는 개인의 권리이다.


그러나, 이 법안이 통과되었을 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것들은 미리 알고 이해해야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다.


"뉴질랜드 대마초 합법화" 국민 투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부의 공식 사이트인 www.referendums.govt.nz/cannabis.index.html 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 


c991f97420b3aa54d8b237031fa2ef99_1601346802_68.png
이 법안이 통과되면 뉴질랜드에서의 대마초에 대한 제한되었던 접근이 합법화된다. 이 법안은 사람들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마초를 소유하고 소비하도록 허용하게 된다.


법안이 통과되면, 20세 이상의 사람은 아래와 같이 대마초 사용을 할 수 있게 된다.

-허가된 판매점에서만 하루 최대 14g의 말린 대마초(또는 이에 상응하는 것)를 구입

-대마초가 판매되거나 소비되는 면허가 있는 건물에 들어갈 수 있다.

-사유지 또는 허가된 건물에서 대마초 소비

-2그루의 대마초를 재배할 수 있고, 최대 4그루까지 가능

-최대 14g의 말린 대마초(또는 이에 상응하는 것)를 20세 이상의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88 | 3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료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은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새벽 3시에 종료되며, 시계는 1시간 뒤로 조정된다. 이에…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273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Living Apart Together)’ 관계라도 경우에 따라 사실혼(de facto relationship)으로 인정돼 …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698 | 13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이번 주말, 어디를 가야 제대로 쉬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뉴질랜드의 이스터는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733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가 운영 6개월 만에 7만 건이 넘는 위반을 적발하며, 총 46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Ne…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495 | 13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단체 분석에 따르면,…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17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레몬밤(Lemon Balm)은 이름처럼 상큼한 향과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04 | 13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4 | 18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70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1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36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34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71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86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03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23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62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8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7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1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ny Town Centre) 야시장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장난감 소총을 들이댄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이를 ‘공중 안전을 위…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0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87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8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8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