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방문, 타우포 사업체들 충격 받았으나 다시 문 열어

확진자 방문, 타우포 사업체들 충격 받았으나 다시 문 열어

0 개 3,893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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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포의 사업체들은 최근 방문했던 사람이 COVID-19 검사에서 확진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충격을 받았지만, 대부분 구내를 철저히 청소한 후 다시 문을 열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는 전했다.


한 사업가는 모욕적인 메시지를 받았다며, 사람들이 비난하는 대신 보건 규칙을 따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최근 확진된 가족은 9월 18일과 20일 사이에 DeBretts Spa 리조트, Tandem Skydiving, KFC, Subway, Z 주유소를 포함한 여러 장소를 방문하며 타우포를 여행했으며, 베이 오브 플렌디,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해밀턴 등 5 개 지역에서 온 18 명을 만났다. 


확진 가족이 COVID-19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은 것은 9월 23일에 보고되었으며, 보건부는 그들이 이미 3일전부터 격리되었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지금까지 확진 가족이 바이러스를 전파시켰을 가능성이 있는 15군데의 위치를 확인했고, 현재 35명의 밀접 접촉자 등은 모두 격리되고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Taupō DeBretts Spa Resort 운영 관리자인 Mirela Petrar는 가족이 온천만 방문했으며, 9월 18일에는 다른 시설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리조트는 어젯밤 일찍 문을 닫고 청소를 했으며, 오늘 아침 다시 문을 열었다.


Mirela Petrar는 매일 야외 수영장과 실내 수영장, 미네랄 수영장의 물을 비우고 청소하지만, 어젯밤에는 더 세밀하게 소독을 했다고 말했다.  이 스파 리조트의 직원들은 확진자와의 평범한 접촉으로 간주되어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었지만, 경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그녀는 말했다. 


확진 가족이 많은 곳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있다며, Mirela Petrar는 그것보다 더 걱정되는 것은 직원들이 전화와 소셜 미디어에서 욕설이 담긴 메시지를 받았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확진 가족의 잘못도 아니고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며, 사람들이 공중 보건 지침을 잘 따르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Mirela Petrar는 확진 가족이 잘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확진된 가족은 9월 19일 타우포 탠덤 스카이 다이빙도 방문했다. 이 사업체의 최고 경영자 해미쉬 펀넬은 보건 관리들의 빠른 조치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확진 가족들은 어디에 있었는지 기록하기 위해 올바른 일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이 접촉 추적 및 위생 관행을 알고 있으며, 타우포 타운의 관광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해미쉬 펀넬은 확진자가 방문한 곳에서는 아주 잘 후처리를 하고 있다며, 물론 초기 단계이지만, 일찍이 문제를 해결했고 처리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파울라 사우스게이트 해밀턴 시장은 오클랜드 주민들에게 여행에 대한 경고를 했다. 그는 아직 오클랜드 클러스터의 감염이 완전히 중단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만약 오클랜드 사람들이 다른 도시로 갈 경우,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소독하고 사람들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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