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핀 학교, "총리 자녀를 이런 곳에 보낼까?"

곰팡이 핀 학교, "총리 자녀를 이런 곳에 보낼까?"

jinlee1luv
0 개 4,933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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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곰팡이 냄새가 나는 한 학교의 문제에 대해 보도하며, Stuff에서는 총리의 자녀를 이런 학교로 보낼 수 있는지? 지적한 학교 교장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거의 8년 동안 문제 해결이 안 되었던 것에 관해, 이 학교 교장은 저소득층이 사는 지역의 공립 학교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포리루아의 Natone Park School은 비가 약간 내리기만 하면, 복도와 교실에는 천장과 조명 장치 등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기 위해 12개의 양동이를 갖다 두어야 한다. 카펫 아래에서 삐걱거리는 소리, 독성 곰팡이로 인해 교실 두 곳이 문을 닫았고, 그 냄새로 인해 고통스럽다.


이 학교의 교장 데릴 에임즈는 학교의 상태가 엉망인 것에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지금은 냉정해졌다고 말했다. 


데릴 에임즈 교장은 지금 학교 지붕이 고쳐지기까지 교육부가 조치를 취하는 데는 최소 8년이 걸렸고, 아이들이 끔찍한 상황에 처해 있는 동안 이 문제는 방치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공립 학교가 이런 상태인 것은 절대적인 수치라며, 총리의 자녀가 5살이 되면 이런 학교에 보낼 것인지? 교육부 장관의 아이들을 이런 상태의 학교에 보낼 것인지? 문제 해결에 대한 정부의 대처를 지적했다.


데릴 에임즈 교장은 플라스틱 양동이 주위에서 카파 하카를 연주하는 어린이들과 가벼운 케이싱에서 물을 비우는 직원들을 찍은 동영상을 통해 지난해 학교의 상태를 기록했다. 


그는 처음 이 학교에 부임했을 때 충격을 받았지만, 지금도 여전하다며, 행복한 아이들이 학교 문을 통과하는 것을 보면 너무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가정은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공동체이지만 극심한 빈곤을 겪고 있다. 지난 주에 한 아이가 점심으로 곰팡이가 핀 샌드위치를 가져왔다며, 집에는 다른 먹을 것이 없었다고 데릴 에임즈 교장은 말했다.


학교에서는 동물원으로 견학가는 아이들에게 음식과 따뜻한 옷을 제공했다. 그러나, 아이들이 곰팡이가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교장은 말했다.


이 학교에는 현재 97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다.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은 성명서에서 학교 건물을 개선하기 위해 상당한 양의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학교는 2018년 10개년 부동산 계획에서 지붕 개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70만 달러 예산이 투자되었고, 욕실에 온수를 제공하는데 $24,000, 천장 및 바닥 업그레이드에 $15,000, 오래된 창문을 이중창으로 교체하는데 $43,000 자금을 투입했다고 전했다.


이 학교는 또한 학교 투자 패키지를 통해 학교 주도 프로젝트에 $64,000를 할당받았으며, 곧 소규모 원격 학교의 교실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교육부 장관은 이 학교가 지역 부동산 어드바이저에게 건물 문제를 제기할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고 말했다.


포리루아 시의 아니타 베이커 시장은 최근 이 학교를 방문했을 때 겁이 났다고 말했고, 지역 국회의원인 크리스 파포이에게 자신의 우려에 대해 편지를 썼다. 그녀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필요가 있고, 이렇게 고통받는 환경에 방치된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학교의 데릴 에임즈 교장은 최근 녹색당의 공동 대표인 제임스 쇼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안된 정부의 30억 달러 중, 타라나키의 사립 녹색 학교에 1,170만 달러의 공공 자금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사과한 뉴스를 접했다. 제임스 쇼 대표는 이 결경이 판단의 오류라고 사과했지만, 데릴 에임즈 교장은 그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화나게 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데릴 에임즈 교장은 뉴질랜드 아이들이 공립 학교 Natone Park School같은 안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동안 공공 자금을 사립 학교에 지원하기로 한다는 것은 수치스럽고 국가적인 스캔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데실 1(Decile 1) 학교를 대표해서 이같은 문제를 지적한다고 입장을 표했다.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은 성명서에서 직원과 학생의 건강과 안전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교육부에서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학교의 안전에 대해 전혀 우려하지 않고 있다는 조언을 받았다며, 교육부는 Natone Park School과 협력해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 직원과 학생이 지내지 않도록 조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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