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대학 세계 랭킹 147위

오클랜드 대학 세계 랭킹 147위

0 개 2,541 KoreaPost

62513a863b7f8164b0080d5e19fe2864_1599079779_576.jpg
 

93 개국의 1527 개 대학을 대상으로 발표된 된 최신 The Times Higher Education 세계 대학 순위 2021에서 옥스포드 대학이 5 년 연속 1 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본토의 칭화 대학이  상위 20 위 안에 드는 아시아 최초의 대학이 되었다.


1위를 차지한 옥스포드 대학을 뒤이어, 스탠포드, 하버드,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 (Caltech),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캠브리지,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 예일, 프린스턴 및 시카고 대학이 그 뒤를이었다.


뉴질랜드에서는 오클랜드 대학교가 12 년 만에 처음으로 179 위에서 147 위로 32 위 상승하였다. 이는 2008 년 145 위를 기록한 이후 가장 좋은 결과이다.


오타고 대학교는 201 위와 250 위 사이에 들어가 뉴질랜드 2 위 대학으로 남았고  AUT는 작년 301 위와 350 위에서 올해 251 위에서 300 위로 순위를 올려 뉴질랜드에서 3 위를 차지했다.


이웃나라 호주는  University of Melbourne이 31 위를 차지했고 시드니대학 51위, 호주 국립대학 59위, 퀸즈랜드 대학 62위, 모나쉬 대학 64위, UNSW Sydney 67위, 아들래이드대학이 118위를 차지하였다.



한국은 서울대학교가 60위를 차지하였고 KAIST 96위 그리고 성균관대학이 101위를 차지하였다.


타임즈의 순위는 교육, 연구, 지식 이전 및 국제 전망의 4 개 영역에서 기관의 성과를 측정하는 신중하게 조정된 13 개의 성과 지표를 기반으로 하며, 올해 순위는 1,300 만 개가 넘는 연구 간행물에서 8 천만 건 이상의 인용을 분석했으며 전 세계 학자 22,000 명의 설문 조사 응답을 포함했다.


The Times Higher Education 세계 대학 순위 2021 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world-university-rankings/2021/world-ranking#!/page/0/length/25/locations/AU/sort_by/rank/sort_order/asc/cols/scores

쥐 행동까지 변화시킨 ‘코로나 19’

댓글 0 | 조회 3,407 | 2020.09.09
‘코로나 19’가 인간들만이 아니라 쥐들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농촌 지역에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쥐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로 인해 토종… 더보기

14명 중 1명, 향후 12개월 이내 실직 우려

댓글 0 | 조회 2,309 | 2020.09.09
통계청(Stats NZ)의 가계 노동력 조사 Household Labour Force Survey에서 앞으로 12개월 이내에, 응답자의 14명 중 1명 정도가 일… 더보기

오클랜드 시장,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처리 당부

댓글 0 | 조회 2,225 | 2020.09.09
정부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사회 전파를 막기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어렵거나 대중 교통 수단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였다.그러나, … 더보기

자동차 협회 AA, 음주 단속 수준 다시 강화 요청

댓글 0 | 조회 1,740 | 2020.09.09
자동차 협회 AA는 도로를 차단하고 하는 음주 단속을 지난 수준으로 다시 강화하여야 한다고 요청하고 있다.뉴질랜드의 치명적인 교통 사고들 중의 1/3이 음주나 약… 더보기

키위 상당수, 총선에 앞서 공부해야 할 필요 있어

댓글 0 | 조회 1,548 | 2020.09.09
총선이 한 달 정도 남은 상태에서, 한 새로운 조사에서 키위들의 상당수는 총선에 앞서 공부를 하여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Democracy in the… 더보기

본격적인 선거 운동, 노동당과 국민당 서로 정책 비난

댓글 0 | 조회 1,692 | 2020.09.09
Labour Party와 National Party는 본격적으로 선거 운동을 하고 있으나, Judith Collins 당수는 Matariki 공휴일에 대하여 냉소… 더보기

서부 오클랜드 고등학생 확진, 학교 72시간 폐쇄

댓글 0 | 조회 5,235 | 2020.09.08
서부 오클랜드 고등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이 COVID-19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온 이후, 이 학교는 임시로 문을 닫았다고 뉴질랜드 해럴드가 전했다.보건부에… 더보기

남아프리카 항공, 300명 키위 태워 CHCH 도착

댓글 0 | 조회 3,080 | 2020.09.08
사우스 아프리카 에어웨이 항공편은 오늘 정오 직전에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도착했다.남아프리카 항공(SAA ; South African Airways) SA2984… 더보기

인도에서 귀국하는 사람, COVID-19 확진 사례 급증

댓글 0 | 조회 3,841 | 2020.09.08
해외 입국자들 중 인도에서 귀국하는 사람들의 COVID-19 확진 사례 급증하고 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는 보도했다.현재 인도는 브라질을 제치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더보기

뉴린 몰 카운트다운, 확진자 방문으로 임시 폐쇄

댓글 0 | 조회 3,534 | 2020.09.08
뉴린 몰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은 COVID-19 확진자가 지난주에 방문한 이유로 오늘 청소를 위해 임시 폐쇄되었다.뉴린의 린 몰의 카운트다운 매장은 오늘 오후 1시… 더보기

의료 및 치료용 대마 사용의 합법성 혼란

댓글 0 | 조회 2,032 | 2020.09.08
다가오는 레저용 대마 찬반 국민 투표를 앞두고 뉴질랜드 대마 비즈니스 업체는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 중의 하나는 의료 및 치료용 대마 사용의 합법성이라고 말했다.의… 더보기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 내년 1월 COVID-19 백신 접종 가능

댓글 0 | 조회 3,170 | 2020.09.08
내년 1월이면, COVID-19 백신을 첫 번째로 접종 받을수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가 월요일 발표했다.모리슨 총리는 자신의 정부가 CS… 더보기

[9월 8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2,616 | 2020.09.08
♧9월 8일 1:00 PM 정부 서면 브리핑 요약•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현황누적 통계 (08/09/2020 기준)1. 확진: 1,431명 (+6)2. 의심: … 더보기

[9월 8일] 새 확진자 6명, 4명 교회 집단감염과 연결

댓글 0 | 조회 3,361 | 2020.09.08
보건부에서는 9월 8일 새 감염자가 6명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새로운 감염자 6명 중 4명은 커뮤니티 감염 사례, 2명은 해외 입국자로 관리 격리 중이… 더보기

전문가, 오클랜드 감염자 다시 증가할 가능성 경고

댓글 0 | 조회 5,337 | 2020.09.08
현재의 코비드19 록다운의 규제가 첫 록다운의 규제만큼 강력하지 않아 오클랜드 코비드19 지역 감염 전파의 장기화가 예상된다고 뉴질랜드 질병 모델링 최고 전문가가… 더보기

소비 빠른 회복, 국내 총생산 GDP-코비드 영향 완화

댓글 0 | 조회 2,200 | 2020.09.08
예상보다 짧은 기간의 록다운과 소비자 소비의 빠른 회복이 국내 총생산 GDP에 대한 코비드19의 영향을 완화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다음 주에 발표될 ASB … 더보기

오클랜드 필 고프 시장, 내년 초 해외유학생 시범 입국 제시

댓글 0 | 조회 2,968 | 2020.09.08
오클랜드의 Phil Goff 시장은 내년 초 안전을 최우선 조건으로 1,200명의 해외 유학생들을 받아들일 시험 계획을 정부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해외 유학… 더보기

기스본 주택, 평균 CV보다 71% 높은 가격에 매매

댓글 0 | 조회 2,307 | 2020.09.08
오클랜드의 주택들은 CV보다 평군 5% 정도 높은 가격에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Gisborne 지역 주택들은 평균 CV보다 71%나 높은 가격에서 매매가 … 더보기

피터스 제일당 당수, 오타고대 캠퍼스에서 담배 피워

댓글 0 | 조회 2,038 | 2020.09.08
NZ First의 Winston Peters 당수가 금연 지역인 오타고 대학교 캠퍼스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화면에 녹화 공개되었다.이 비디오 장면은 SNS를 … 더보기

국민당 본격적인 선거 운동, 마약 P와의 전쟁 선포

댓글 0 | 조회 1,544 | 2020.09.08
National 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마약 P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메탐페타민 등 마약류들을 억제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었다.Judith Collin… 더보기

아던 총리 다시 정권 잡으면, 마타리키 기념일 공휴일로...

댓글 0 | 조회 2,758 | 2020.09.08
Jacinda Ardern 총리는 다시 정권을 잡게 된다면, Matariki 기념일을 공휴일로 하도록 하면서, 본격적인 Labour Party의 선거 캠페인을 시… 더보기

반려견 잃고 슬픔에 잠긴 다운증후군 어린이, 5000 달러 현상금도 걸려

댓글 0 | 조회 2,783 | 2020.09.08
다운 증후군(Down syndrome)을 앓는 한 어린이가 반려견을 잃어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 아이의 엄마인 칼리-리 테일러(Kali-Lee Taylor)… 더보기

지난 분기 건축 활동 크게 부진, 호텔 프로젝트들은 그대로 진행 중

댓글 0 | 조회 1,937 | 2020.09.08
록다운 기간이 이어지던 지난 6월말까지 분기의 국내 건축 활동이 예상대로 크게 부진했었다. 9월 4일(금) 공개된 통계국 자료에 의하면, 지난 분기에 계절적으로 … 더보기

‘코로나 19’로 숨진 이 애도하는 직장 동료들

댓글 0 | 조회 2,308 | 2020.09.08
지난 9월 4일(금) ‘코로나 19’로 유명을 달리한 알란 테 히코(Alan Te Hiko)에게 직장 동료들이 깊은 애도를 전하고 있다. 그는 뉴질랜드에서 코로나… 더보기

4~6월 록다운 중 “근로자 10명 중 4명 재택근무했다”

댓글 0 | 조회 2,032 | 2020.09.07
지난 록다운 기간 중 근로자의 10명 중 4명이 어떠한 형태로든지 재택근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국은 최근 ‘가구노동력조사(household labour f…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