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dern 총리는 어제 오클랜드에서 경계 수위에 대한 점검이 9월 6일 이전에 있을 것으로 전했다.
Arern 총리는 특정의 사회 전파 사례들에 대한 정보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이 자료들을 기초로 경계 수위를 조절할 것으로 말했다.
언제든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회 전파 사례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주의와 경계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일부에서는 매일 전파 사례들이 나오고 있는데 경계 수위를 낮춘데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그럴 단계는 아니라고 Ardern 총리는 전했다.
계속해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 될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하며, 지난 록다운 당시 레벨3에서 레벨2로 낮추는 동안에도 감염자들의 치료는 계속되었었다고 설명했다.
Ardern 총리는 이번 전파 사례의 실마리와 끝자락이 보이고 있지만, 경계를 늦추지 말고 주의를 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