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31일(월) 아침부터 오클랜드는 COVID-19 레벨 2가 된다.
이것은 상점을 열 수 있고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갈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줄 수 있을 것 이다.
레벨 2에서 전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손을 씻고 간격을 유지 하는 것은 이제 다 알고 있는 일이지만 마스크 / 얼굴 가리개와 착용시기에 대해 여전히 약간의 혼란이 있는 것 같기에 Office of Ethnic communities에서는 추가 홍보를 부탁해 왔다.
Office of Ethnic communities에서 홍보 부탁한 코비드-19 추가 정보는 아래와 같다.
신체적 거리를 유지할 수 없을 때 마스크 / 얼굴 가리개 착용
월요일부터 12 세 이상 대중 교통 이용시 마스크 / 얼굴 가리개 착용이 의무화 된다.
꼭 마스크만 착용할 필요는 없다. 두건, 스카프 또는 티셔츠와 같은 다른 종류의 덮개도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학교에서 마스크 / 얼굴 가리개를 착용 할 필요가 없다. 학교 환경 내 감염 위험이 낮기 때문이다.
학교 버스에는 마스크가 필요하지 않다.
택시 및 우버 승객은 마스크를 착용 할 필요가 없지만 운전자는 착용해야 한다.
COVID-19 웹 사이트에 마스크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있다.
또한 사회 개발부는 주요 센터에 200 만 개의 마스크를 배포하고 대중 교통 제공 업체에 백만개를 더 배포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중요한 일은 공식 COVID-19 추적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COVID-19 추적 앱은 무료이며 다운로드하기 쉽다.
기업은 반드시 QR 코드 포스터를 게시해야하며, 대신 세부 사항을 적을 수있는 책이나 양식도 제공하고 있다.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외국인을위한 재정 지원
본인의 잘못없이 뉴질랜드에 갇혀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들에게도 이 시기가 불안한 시기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적십자사와 내무부는 임시 비자를 소지 한 사람들이 음식과 숙박과 같은 기본적인 요구를 충족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Visitor Care Manaaki Manuhiri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받을 수있는 자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OVID-19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군가가 해외 여행을 선택하면 COVID-19 검사 받기
뉴질랜드에서는 진단, 검사 및 치료를 포함하여 공공 자금으로 지원되는 COVID-19 관련 치료가 증상이있는 모든 사람에게 제공된다. 이것은 시민권, 비자 상태, 국적 또는 의료 보험 적용 수준에 관계없이 적용되며, 평가 및 치료를 포함한 모든 치료는 환자에게 무료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COVID-19 테스트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한 가지 상황이 있다.
누군가가 해외 여행을 선택하고 여행하는 국가에서 COVID-19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테스트를 받으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도움이 필요하면 아래의 지역 관리자로 연락하면 된다.
북부 지역 (북섬 북부)
Nandita Mathur-027299 8031
중부 (중부 및 북부 북섬)
나타샤 나라 얀 – 027 268 5153
남부 지역 (남섬)
Shane Whitfield – 029 200 4625
ethnic.communities@dia.govt.nz로 이메일을 보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