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 국장은 코비드19 확진자의 오클랜드 버스 이용에 관련해 확진자가 더 늘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한 코비드19 확진 사례는 3건이다.
버스 이용으로 인한 가능성 사례들이 더 있냐는 기자 질문에 버스 이용에 노출된 사례가 10일전에 발생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필드 보건 국장은 답했다.
보건부는 Auckland Trasport Hop Cards로부터 자료를 받아 확진자들과 함께 이용한 버스 노선 사용자들에 대해 추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가 코비드19 레벨3로 버스 이용으로 인한 코로나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을 낮출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