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의 상징적 야생 조류들 중의 하나인 yellow-eyed 펭귄의 개체수가 계속해서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오타고 대학교의 연구진들은 보호 대책이 긴급하게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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