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워크 비자 변경 사항 발표

이민성, 워크 비자 변경 사항 발표

0 개 8,828 노영례
뉴질랜드 정부는 워크 비자 소지자를 위한 비자 기간 변경 및 ANZSCO관련 사항을 2020년 7월 7일 발표했다. 이는 COVID-19가 뉴질랜드의 비즈니스 및 취업 비자 소지자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잘 인식하고 있으며, 고용주가 일정기간 동안 기존 인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뉴질랜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네 가지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으며 고용주가 지원한 워크 비자 소지자가 2020년 12월 31일까지 비자 만료 예정인 경우 기존 비자 만료기간을 6 개월 연장

여기에는 비자가 7 월 9 일 이후 종료 예정인 워크 비자 소지자와 전염병 관리 고지에 따라 9 월 25 일로 연장된 비자가 포함된다. 이는 취업비자 소지자 및 그들의 가족 모두에게 큰 안도감을 줄 것이며 고용주도 기존 직원을 단기적으로 추가 보유할 수 있다.

이 연장은 대부분의 비자 소지자에게는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뉴질랜드에 체류하고 있는 약 16,500 명의 Essential Skills 또는 Work to Residence 비자 소지자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특정 직업, 고용주 및 근무지를 포함하여 기존 비자의 다른 모든 조건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 변경의 일환으로 비자가 연장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INZ에 연락해서 확인할 수 있다.

둘째, 고용주 지원 워크 비자가 6 개월 연장된 저임금 근로자의 12 개월 정지 기간(Stand-down) 도입 연기

Stand-down 기간은 3년 동안 저임금 취업 비자로 근무한 취업 비자 소지자가 뉴질랜드 밖에서 12개월을 체류할 때까지 새로운 저임금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기간 제한 변경으로 2020년 8월부터 2020년 12월 말까지 Stand-down대상이 되는 저임금 이민자들은 비자 연장에 따라 추가로 6개월 뉴질랜드에 추가 체류 및 동일한 포지션과 근무지에서 동일한 고용주를 위해 추가 근무를 할 수 있게 된다.

2020년 8월부터 2020년 12월 말 사이에 약 600명의 근로자가 Stand-down 기간이 적용된다. 2021년 2월부터 Stand-down 기간이 적용되는 이민자들은 다른 저임금 취업 비자를 신청하기 전에 12개월 동안 뉴질랜드를 떠나야 한다.

셋째, 모든 새로운 저임금 워크 비자의 기간을 12 개월에서 6 개월로 축소

이것은 7월 10일부터 접수되는 모든 새로운 저임금 취업 비자 신청에 적용된다. 하지만, 7월 10일 이전에 접수된 신청서는 승인 시 12 개월 비자가 발급된다.

넷째, 고용이 고임금 또는 저임금으로 간주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더 이상 ANZSCO를 인용하지 않음

2019년에 발표된 고용주 지원 취업 비자의 변경 예고에 따라7월 27일부터 이를 시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평균 임금 미만이 지불되는 직무의 취업 비자 신청서에는 사회 개발부 (Social Development Ministry)의 SMR (Skills Match Report)이 첨부되어야 한다. 비자의 기간은 평균 임금보다 높거나 낮은 임금에 따라 구분된다.



<Q & A>
Q; '고용주 지원' 취업 비자에는 어떤 비자 유형이 포함되는가?
A; 다음과 같은 유형의 취업 비자가 연장된다.
 일반 취업 비자 (Essential Skills)
 탤런트 비자, 장기부족군 취업 비자 (Work to Residence)
 대한민국,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특별 취업비자
 일본어 통역사, 태국 요리사를 위한 특별 취업비자
 2009년 이민법 제 61조에 따라 고용주를 지정하는 취업 비자

Q; 비자 기간 자동 연장 시 여전히 일주일에 30시간 이상 근무해야 하는가?
A; 비자 조건 관련하여 아무런 변화가 없다. 비자 소지자가 특정 직업과 특정 고용주에서 일하도록 요구하는 조건은 물론 고용이 일주일에 30 시간 이상 근무하는 비자 조건은 그대로 유지된다.

<자료 제공> 최인수 UWIN immigration & education consulting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02 | 23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드 곳곳에서는 웃지 못할 해프닝부터 자연의 이변까지 믿기 힘든 장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고양이의 ‘야식 범죄’부터 한여름 눈폭…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70 | 28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급등하는 생활비로 인해 젊은이들이 집을 떠나 독립 생활을 하기 어려워지고 있다.Property Managem…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5 | 30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숨은 약초 보물들이 정말 많습니다.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여성 건강에 특히 뛰어난 효능으로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사…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77 | 34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축을 돕는 프로젝트에 프로젝트당 최대 6천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2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되는 'Lov…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82 | 10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교실로 확산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인공지능(AI) 교육 도구 Teacher’s Buddy가 출시 18개월 만에 전 세계 130개…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305 | 14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37 | 19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보석 조건 위반으로 체포되려 하자 보트를 몰고 도주했으나, 웰링턴 해양경찰팀의 Lady Elizabeth IV 추격 끝에 15…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546 | 19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연약하지만 안정화 조짐'을 보이며, 모기지 어드바이저들이 소득 위험, 재융자 수요, 향후 금리 인상 시점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448 | 24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17 | 1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86 | 1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49 | 1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85 | 1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 세이프티 뉴질랜드(Water Safety New Ze…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04 | 1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27개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를 수상하며 전년(22개)을 넘어섰…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74 | 1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41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23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24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63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15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03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97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62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63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97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