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90%에 이르는 뉴질랜드 어린이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미디어 내용들에 대하여 괴로움을 받으며 불만을 보인 것으로 한 조사결과에서 나타났다.
록다운 이전에 NZ on Air와 방송 윤리 위원회인 Broadcasting Standards Authority는 천 백 명의 열 살 이상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에서 성관계와 폭력, 동물 학대 등의 내용으로 당황하거나 놀라운 장면에 노출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의 TV 채널보다 Netflix와 YouTube같은 서비스들을 더 많이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셜 미디어들이 새롭고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전 세계적인 내용물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NZ on Air는 어떻게 하면 뉴질랜드 콘텐츠를 더 많이 볼 수 있으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미국식 발음을 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에 대하여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