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글로리아베일 Christian Community 성폭행 사건 조사

경찰, 글로리아베일 Christian Community 성폭행 사건 조사

0 개 3,172 노영례

목요일, 아동 성 학대에 대한 새로운 혐의에 대한 조사의 일환으로 서해안 농장에 대규모 경찰 파견단이 도착했다. 4대의 일반 경찰차와 3대의 정부 차량, 그리고, 경찰 트럭이 그레이 마우스 근처에 도착했다.

글로리아베일 Christian Community는 웨스트 코스트(West Cost)에 있으며 집단 생활을 하는 곳이다.

경찰 파견단은 지역 사회 내에서 10대 소년 여러명이 연루된 성범죄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에 어린 소년을 대신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었다.

경찰과 Oranga Tamariki 직원은 이번 주 글로리아베일에 있었고 소년들을 인터뷰한 것으로 이해되었다. 서해안의 그레이 마우스 근처에 있는 이 종교 공동체는 최근 경찰, 오랑가 타마리키, 체리티스 커미션의 조사 대상이 되었다.

전직 시니어 멤버, 커뮤니티 교사, 글로리아베일 창립자는 모두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교사 저스트 스탠드파스트는 9살 소녀를 성폭행했고, 그녀에게 반복적으로 키스를 하고, 놀이 시간 동안 침대에서 음란한 행위를 했다. 그는 2019년, 아이에게 음란한 행동을 한 또다른 혐의가 철회된 후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지역 사회 구금형을 받았다.

9살 피해 소녀의 아버지는 잠재적인 피해자와 증인이 보호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변호사 비용을 지불하고 가해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법원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소녀의 아버지는 증인과 피해자들이 Christian Community에서의 위협과 압박 때문에 법정에 설 때까지 글로리아베일에 있을 수 없다며 보호를 요청했다. 


 

글로리아베일, 2018년과 그 이전에도 성범죄 관련 언론에 보도돼

Stuff에서는 지난 2018년도에 글로리아베일에서 두 남성이 핸드폰을 사용했다가 글로리아베일 Christian Community에서 쫓겨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들은 서해안 지역에 남아 있는 아내와 아이들과 헤어져 있다. 이름이 알려지기를 원치 않는 전직 공동체 멤버는 교회에서 추방된 후 이 남성들은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글로리아베일 Christian Community에서는 지도자들이 멤버들의 삶을 통제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Charities Services에서는 2016년 12월에 이 커뮤니티를 조사했다. Charities Services에 신고된 내용에는 신체적, 성적 학대, 강제 결혼, 가족의 강제 분리 및 통제적인 환경 등 글로리아베일 멤버들의 주장이 담겨 있었다. 


글로리아베일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시간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자신의 돈을 통제할 수 없으며 지도자들이 이를 관리했다. 


이전에 경찰은 글로리아베일 Christian Community 내에서의 성폭행 혐의를 조사했며, 성범죄의 피해자라고 주장한 5명의 여성을 인터뷰했다. 이들 중 일부는 조사관들에게 부모, 교사, 장로들에 의해 폭행을 당했고, 교육이나 직업 선택도 거부되었다고 말했다.


2018년 초에 사망한 Hopeful Christian이 이 글로리아베일 Christian Community를 설립했고, 그는 1995년 성 학대 혐의로 11개월의 징역을 살았다.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334 | 2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드 곳곳에서는 웃지 못할 해프닝부터 자연의 이변까지 믿기 힘든 장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고양이의 ‘야식 범죄’부터 한여름 눈폭…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227 | 2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급등하는 생활비로 인해 젊은이들이 집을 떠나 독립 생활을 하기 어려워지고 있다.Property Managem…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74 | 2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숨은 약초 보물들이 정말 많습니다.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여성 건강에 특히 뛰어난 효능으로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사…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182 | 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축을 돕는 프로젝트에 프로젝트당 최대 6천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2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되는 'Lov…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6 | 11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교실로 확산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인공지능(AI) 교육 도구 Teacher’s Buddy가 출시 18개월 만에 전 세계 130개…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321 | 15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41 | 20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보석 조건 위반으로 체포되려 하자 보트를 몰고 도주했으나, 웰링턴 해양경찰팀의 Lady Elizabeth IV 추격 끝에 15…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554 | 21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연약하지만 안정화 조짐'을 보이며, 모기지 어드바이저들이 소득 위험, 재융자 수요, 향후 금리 인상 시점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469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20 | 1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91 | 1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52 | 1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88 | 1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 세이프티 뉴질랜드(Water Safety New Ze…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09 | 1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27개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를 수상하며 전년(22개)을 넘어섰…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0 | 1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44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24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26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65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17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03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98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63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63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99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