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국상품 전문 쇼핑몰 'KSHOP' 입점을 2020년 06월 23일(화)부터 시작합니다.
가지고 계신 한국상품을 더 많이 홍보하고 더 많은 매출증대를 원하시는 소상공 업체들에게 이제 코리아포스트가 한국제품만 전문으로 파는 마켓플레이스 'KShop'을 완성하여 한국상품을 판매하는 업체의 입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제품의 우수성은 이제 한국내를 벗어나 한류문화와 함께 전 세계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KSHOP은 뉴질랜드에 흩어져 있는 한국제품들을 한곳으로 모아 교민 뿐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효과적인 홍보를 통한 로컬시장 공략의 기회를 창출하고, 나아가 또 하나의 한류확산에 이바지하려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코리아포스트는 KSHOP의 현지 활성화를 위해 로컬시장에 최적화된 홍보 및 광고, 자체 K-POP 웹사이트와 SNS채널을 통해 그리고, 뉴질랜드에 나와있는 한국의 기관 및 현지인들과 연관된 업체들과 함께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매일 평균 17,000명에서 18,000명이 방문하며, 총 회원수 70,000명을 확보하고 있는 코리아포스트의 새로운 쇼핑채널 KSHOP은 파트너분들의 로컬시장 진출에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야.. 이건 한국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데.." 이런 생각 많이 해보셨지요?
하지만, 현지 마케팅이 쉬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웹사이트를 만들어봐야 현지 마케팅은 돈돈돈! 엄청난 비용과 관리부담으로 망설임과 포기..
이제 KSHOP이 함께 합니다!
기술, 마케팅 이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입점을 결정하는 순간 바로 하루 만명이상이 방문하는 거대 상권에 나만의 샵을 가지시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