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금) 국민당 새 대표로 전격 선임된 토드 말러는(Todd Muller)는 자신이 중소기업의 대변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말러는 "직원을 유지하고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돕는 우리의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직원을 유지하고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돕는 것이 우리 국민당의 목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당은 소기업을 위해 노력 할 것이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목표를 이끌려고 한다. 이것은 실질적인 결정이자 상징적인 결정으로 저는 첫 날 야당의 지도자로서 이것이 중요하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