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리]김치 & 폴리틱

[멜리사 리]김치 & 폴리틱

0 개 2,847 NZ코리아포스트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저의 의정 소식을 전해드리는 김치 앤 폴리틱스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 합니다.


마운트 알버트 사무실 공식 오픈

우선 지난 4일 열린 마운트 알버트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존 키 총리 등 3백50여 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특히 마운트 알버트 그래머 스쿨 카파하카 팀이 마오리 전통 춤인 ‘하카’를 멋지게 선보였고, 한국 체임버 앙상블 연주자 분들 역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셨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준 동료들과 자원 봉사자, 공연 팀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사무실 오픈을 위해 아낌 없이 지원해 주고 훌륭한 연설을 해 주신 존 키 총리께도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과 의원 사무실에서 만나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국민당에 의해 추진 된 연금 인상

지난주 국민당 정부는 ‘연금’ (Super)과 ‘퇴역군인 연금’ (Veterans payment)을 2% 이상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행 연금 제도가 연 평균 소득의 65%만 지급하게 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국민당은 66%로 상향 조정하겠다던 선거 공약을 지켜냈습니다.

또한 GST 인상 시 연금지급을 인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발표로 인해 연금 수혜자는 이중의 혜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연금 수혜자들은 첫째, 개인 소득세가 인하되면서 높은 연금과 이자배당 소득을 얻게 되고, 둘째, GST 인상으로 인한 물가인상을 감당할 수 있도록 추가 연금인상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이는 개인 소득세 인하 이외에 추가로 진행될 것이며 GST 인상과 동시에 적용됩니다.
정부는 노년층이 마땅히 누려야 할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차세대 젊은이들에게 경제성장의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진 피해자들께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지난주 칠레를 강타한 지진은 많은 인명피해를 낳았습니다. 아이티 대형 지진 이후 불과 몇 주 만에 칠레 국민들 역시 엄청난 지진 피해를 입었습니다.
저는 이번 재난으로 가족과 이웃을 잃고 생계조차 이어가기 힘든 피해자들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해외에서 일어난 재난 사태에도 불구하고 많은 키위 가정이 재해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실정입니다.
모든 가정은 비상 사태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저 역시 집과 사무실에 구급 상자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재해에 대비해 재난구호장비를 반드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재난 관리본부 인터넷 홈페이지( www.civildefence.govt.nz)에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등 유용한 정보들이 게재 되어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0 국제 어린이의 날

지난 7일은 올해로 10번째인 ‘2010 국제 어린이의 날’이었습니다. 어린이 날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어린이들의 밝은 성장을 기념하는 날 입니다. 저는 이 날 모든 일정을 비우고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 테마는 국제 어린이 날의 다섯 가지 주요 컨셉트 가운데 하나인 ‘칭찬과 격려’ 였습니다. 어린이 날을 기념해 아이들 모두가 소중하고 특별하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 갈 수 있도록 부모들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마운트 알버트 사무실

저희 마운트 알버트 사무실은 올해 역시 여러분을 위해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부재중일 때에는 보좌관들이 기꺼이 여러분의 관심사를 제게 전달해주고, 또한 궁금하신 점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저희 사무실은779 New North Rd, Mt. Albert에 위치하고 있고, 주 5일 근무하고 있으며, 민원 상담은 오전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입니다. 직접 방문하시거나815-0278로 연락주시면(Fax 815-0279) 됩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저의 ‘비디오 블로그’( http://www.nationalmps.co.nz) 에서 찾으 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 및 행사 게재 문의

‘김치 앤 폴리틱스’에 이벤트 게재를 희망하는 분들은 자세한 행사 내용을 적어 이메일 주소(Auckland.MP.MelissaLee@parliament.govt.nz)로 보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566 | 2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Commission)는 앞으로 전기요금이 약 5% 인상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전력 소매업체들은 이미 고객들에게 통보를 시작했…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197 | 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첫 주택 구매자(First-home buyers)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향후 수요…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368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세무당국 자료에 따르면 상당수 자영업자가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 미치는 소득을 기…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220 | 2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6년 만에 주택시장이 붐과 조정기를 지나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신 QV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전국 주택 가치는 6년 …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342 | 2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주유 비용이 지난주보다 40달러 증가했다. 91옥탄가 휘발유 평균 리터당 3.42달러로, 주당 43리터를 소비하는 가구는 약…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004 | 9시간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경제 회복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ASB Bank는 최근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127 | 9시간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베트남 등 해외로 대거 몰리며 공공 의료 확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와이카토 치과 투어 사업주 데미안 니코라는 다낭 단체 고…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601 | 9시간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오는 4월 5일 종료되면서 시계가 한 시간 뒤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한 시간 더 잠을 잘 수 있지만, 저녁 해지는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30 | 9시간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초부터 지속 하락했다. 오클랜드 시의회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준공인증서(CCC) 853건이 발급됐으나, 작년 …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396 | 9시간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에서 학교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도서관부터 박물관, 자연 체험까지 폭넓은…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329 | 9시간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죄가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 한 번의 정보 유출만으로도 금융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일상 …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13 | 18시간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증가로 ‘레벨 1’ 유지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증가하면서 정부의 4단계 연료 대응 계획은 여전히 1단계를 유지했다. 최신 자…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64 | 22시간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약 판매 조직을 타격했다. 국가조직범죄그룹의 '오퍼레이션 라버(Operation Laver)' 수사로 북오클랜드 농촌 지역에 …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076 | 1일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표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단기적인 공급 우려는 일부 완화된 모습이다. 다만 국제 정세와 공급망 변수로 인해 불확실성은 여…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36 | 1일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건설업계에 연료비 부담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지만, 전체 건설비 상승률은 아직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413 | 1일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e Investor Plus)’ 제도 변경 이후, 해외 고액 투자자들의 고급 주택 매입이 본격화되고 있다.30일 부동산 매체 …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1,061 | 1일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05명 증가한 235만 명을 기록했으나, 건설업 2.1%, 제조업 1.6% 각각 감소하며 8000개 일자리가 사라졌…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616 | 1일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유입되며 이번 주 안정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북섬 남부와 남섬은 쌀쌀한 아침 기온을 보이며, 화요일 밤 최저 2°C까지 …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2,038 | 1일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도입한 ‘스카이카우치(Skycouch)’가 최근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부 대형 항공사들이 이 개념…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948 | 1일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는 새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키위세이버(KiwiSaver) 납입률 변경, 유류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경제 정…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927 | 1일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려움 출금 신청이 폭증하며 일부 가입자가 수개월씩 대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2월 경제난 출금자 4750명으로 전년 동월 41…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40 | 2일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장벽’ 의견 수렴정부가 글로벌 연료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규제 관련 의견 수렴에 나섰다. 규제부(Ministry for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283 | 2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클랜드 거주자가 2,500만 뉴질랜드 달러 잭팟을 나눠 가졌다. 각 당첨자는 1,275만 달러를 손에 쥐며, 여기에Lotto1…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703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추방 요건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이민법 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하면서 정치권 논쟁이 본격화됐다.28일 국회에서는 ‘이…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85 | 2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리며 국내선 24편이 결항되고, 해안가를 따라 안개경적 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클랜드 공항은 오전 8시 10분 기준으로 안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