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카운실 직원 7명, 아던 총리보다 더 많은 연봉 받고 있어

오클랜드 카운실 직원 7명, 아던 총리보다 더 많은 연봉 받고 있어

0 개 6,750 노영례

1da16e0732638526d1afd5fa2f91a903_1588461079_8284.png
 

오클랜드 카운실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사람은 누구이며 얼마를 받고 있을까?  

 

오클랜드 카운실과 그 자회사의 고위직 직원들의 급여 리스트가 공개되면서 아던 총리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오클랜드 카운실 직원이 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The Auckland Ratepayers'Alliance 에서는 “Auckland Town Hall Rich List”를 발표했는데 오클랜드 카운실  86명의 직원이 현재 $250,000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7명은 총리의 연봉인 $ 471,000보다 더 많은 돈을 받고 있으며, 48명의 직원은 오클랜드 필 고프 시장의 연봉 $ 296,000 보다 더 많은 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Auckland Ratepayers'Alliance  대변인 Jo Holmes는 이 목록이 투명성과 책임성에 대한 운동이라고 말했다.

 

누군가가 정부의 장관보다 더 많은 돈을 받는다면, 요금 납부자는 최소한 그들이 누구이며 얼마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Jo Holmes는 말했다.

 

오클랜드 카운실에서는 이번달 초 뉴질랜드 납세자 연합에 모든 숫자가 정확하지 않다는 서신을 보내면서 이 명단 발표에 반대했다.

 

이 목록에서의 24명의 직원 중 오클랜드 교통국 직원, 11명은 워터 케어, 6 명은 지역 시설 오클랜드, 5 명은 ATEED, 5명은 파누쿠 개발 직원이다.

 

아던 총리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 7명의 사람에는 워터케어 최고 경영자인 Raveen Jaduram이 $775,000,  오클랜드 교통국 최고경영자 Shane Ellison과 Auckland Council’s director of infrastructure and environmental services 의 Barry Potter가 각각 $540,000 연봉을 받고 있다.

 

리스트에 올라온 직원의 71%가 남성이며, 6명의 직원 모두 50만 달러 이상으로 남성이다. 

 

오클랜드 납부자 연합(Auckland Ratepayers'Alliance) 에서는 "Rich List"에 대한 연구는 뉴질랜드 납세자 연합과 협력해 수행되었으며, 이 단체는 영국 납세자 동맹에 의해 2007년부터 활동해왔고, 전국의 카운실 Rich List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국의 리치 리스트와 비교했을 때, 오클랜드와 비슷한 인구를 가진 Essex County Council (약 140 만 명)은 28명만 NZ $ 250,000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고 있으며, 오클랜드 카운실의 86명과 비교된다.

 

오클랜드 납부자 연맹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영향이 날로 명확해짐에 따라 일부 사람들의 높은 급여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오클랜드 카운실에서는 2.5%~3.5%의 세금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며 오클랜드 시장에게 경제 위기 동안 납세자를 압박하기 전에 카운실 내의 비용을 먼저 살펴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카운실 스티븐 타운 시의원은 "리치 리스트"가 부정확하다고 말했다. 그는 목록에 있는 사람들 중 일부는 더 이상 카운실에서 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티븐 타운 오클랜드 카운실 의원은 지난달 납세자 연합에 특정 카운실 그룹 직원을 대상으로 하고, 개인 정보를 공개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주 후반에 오클랜드 납세자 연합에서는 이번 일요일 신문에 2페이지 분량의 광고를 게재할 것이라며, $12,000 달러를 모금했지만 광고는 게재되지 않았다.

 

오클랜드 납세자 연합의 언론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오클랜드 전역에 두 페이지짜리 신문 광고로" 리치 리스트가 게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Stuff의 관련 뉴스에서, 오클랜드 카운실 시의회 의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공무원 예산의 재정적 압박에 부응해 주요 기관의 최고 경영자 및 의장들과 함께 6개월 동안 자발적으로 20%의 급여 삭감을 취했으며, 두번째 단계의 임원 및 이사회 이사가 10% 급여 감액을 했다고 알렸다. 

 

 

001d7d609298f2f043df341ea903a67a_1588488176_3757.png
 

오클랜드 납세자 연합(The Auckland Ratepayers'Alliance)은 슈퍼 시티의 신중한 재정 관리를 위해 헌신하는 개별 오클랜드 주민 및 납세자 그룹의 연합이다. 이 단체는 오클랜드 카운실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낭비적인 지출 문화를 종식시키고자 하는 시민과 단체의 모임이다. 오클랜드 납세자 연합의 멤버쉽은 무료이며, 모든 오클랜드 세금 납부자에게 공개된다. 회원이 되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오클랜드 납세자 연합(The Auckland Ratepayers'Alliance) 바로가기

 

오클랜드 납세자 연합에서는 오클랜드 카운실 리치 리스트를 공개하기 전에 스티븐 타운 시의원에게 보낸 편지를 그들의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 메일에 의하면, 오클랜드 납세자 연합에서는 리치 리스트에 올려진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그들과 관련된 정보를 수정하거나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스티븐 타운 시의원에게 메일을 보낸 시점까지, 정보 게시에 반대하기 위해 오클랜드 납세자 연합에 연락한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다.  

 

Click here!!!  Rich List 선명한 이미지로 보기

 

* 이미지 출처 : 오클랜드 납부자 연맹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933 | 6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드 곳곳에서는 웃지 못할 해프닝부터 자연의 이변까지 믿기 힘든 장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고양이의 ‘야식 범죄’부터 한여름 눈폭…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576 | 6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급등하는 생활비로 인해 젊은이들이 집을 떠나 독립 생활을 하기 어려워지고 있다.Property Managem…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151 | 6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숨은 약초 보물들이 정말 많습니다.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여성 건강에 특히 뛰어난 효능으로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사…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426 | 6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축을 돕는 프로젝트에 프로젝트당 최대 6천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2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되는 'Lov…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94 | 16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교실로 확산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인공지능(AI) 교육 도구 Teacher’s Buddy가 출시 18개월 만에 전 세계 130개…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381 | 20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65 | 1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보석 조건 위반으로 체포되려 하자 보트를 몰고 도주했으나, 웰링턴 해양경찰팀의 Lady Elizabeth IV 추격 끝에 15…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593 | 1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연약하지만 안정화 조짐'을 보이며, 모기지 어드바이저들이 소득 위험, 재융자 수요, 향후 금리 인상 시점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534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33 | 1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03 | 1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55 | 1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95 | 1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 세이프티 뉴질랜드(Water Safety New Ze…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27 | 1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27개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를 수상하며 전년(22개)을 넘어섰…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92 | 2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55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3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33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75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19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12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703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69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73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607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