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고립된 키위, 두려움에 스트레스

아프리카에 고립된 키위, 두려움에 스트레스

0 개 3,331 노영례

뉴스 허브에서는 아프리카에 고립된 뉴질랜드인들이 두려움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른 국가로의 항공기가 취소되어 오도가도 못하는 키위들이 아프리카에 남아 있다.

 

Durban에 사는 케리는 남편 캔과 함께 지난 몇 주 동안 뉴질랜드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뉴스 허브와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은 감정적이기를 원치 않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저절로 감정적이 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두려운 마음에 집에 빨리 오고 싶지만 그러지를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리는 새로운 직장을 잡기 위해 돌아와야 하고, 그녀의 남편은 5월 초까지 뉴질랜드에 도착해야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항공편이 취소되어 그들은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의 그레그라는 남성은 아버지의 장례식을 위해 갔다가 돌아오는 비행기가 취소되는 바람에 케이프 타운에 갇혀 있다. 그레그는 미들모어 병원 실험실의 필수 작업자이며, 가족 뿐만 아니라, 직장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록다운 규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경찰이 고무 총알을 발사하며 사람들이 집에서 못 나오도록 하는 사진이 알려지기도 했다. 

 

 

외무부(MFAT)에서는 키위가 힘들어하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슬프게도 최선의 선택은 '대피소'일 것이라고 말했다. 외무부는 뉴스 허브에 많은 국가들이 국경을 폐쇄하고 여행자들이 자국을 통과하는 것을 제한함으로써 전세계 상황은 매우 복잡하다고 말했다. 

 

해외의 모든 뉴질랜드인은 현지 당국과 세계 보건 기구의 조언을 따르고, Safetravel.govt.nz에 인적 사항을 등록하고 영사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뉴질랜드 대사관이나 영사관 등에 연락하라고 외무부에서는 말했다. 

 

정부가 페루와 우루과이에 고립된 키위를 본국으로 송환할 때 도움을 준 것처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 고립된 사람들도 동일한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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