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오후 3시 정부 브리핑에는 Jasinda Arden 총리가 나왔으며,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오클랜드 대학 한인 임원진 최윤우, 김재은 학생이 정리했다.
아던 총리는 이빨 요정과 부활절 토끼는 필수 업계 종사자라고 밝히며 부활절 토끼가 아이들을 만나러 가지 못하더라도 아이들을 위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베어 헌트와 함께 부활절 계란을 창문 앞에 놔두는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아던 총리는 전국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업계 종사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브리핑을 마쳤다.
*자료 제공 :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 임원진 최윤우, 김재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