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돌아가는 외국인 '필수 여행' 간주, 국내선 이용 가능

본국 돌아가는 외국인 '필수 여행' 간주, 국내선 이용 가능

0 개 6,923 노영례

71eabe15927b67dfc92f9faa410f8919_1585796740_8794.png

 

윈스턴 피스턴 외무부 장관은 록다운 이후 고립된 외국인이 질서있게 자기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윈스턴 피터스 장관은 뉴질랜드를 여행 등의 목적으로 방문했던 수만명의 외국인이 록다운 이후 항공편이 중단되어 자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록다운 기간 중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은 본국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윈스턴 피터스 장관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지 않으면서, 외국인들이 출국할 수 있는 상세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시간과 주의를 기울였다고 말했다. 

 

자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필수 여행"간주, 국내선으로 이동 가능

오늘 발표에서, 자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은 "필수 여행"을 하는 것으로 간주되므로, 뉴질랜드에서 해외로 나가는 국제편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국내에서 (항공 또는 육상으로) 여행할 수 있다.

 

윈스턴 피터스 장관은 외국 정부는 각국의 국민들 송환을 위한 전세 항공편을 구성할 수 있지만, 뉴질랜드 보건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부에서는 보다 상세한 내용은 추후 covid19.govt.nz에 업데이트된다고 발표했다.

 

오클랜드와 도하 사이 카타르 항공편 매일 2회 운항

오늘 발표에서는 오클랜드와 도하를 오가는 카타르 항공편이 매일 두 번 운항 허가가 내려져, 뉴질랜드에서 유럽을 잇은 상업적인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이 타고 뉴질랜드를 떠나는 에어뉴질랜드 전세기, 금요일 이른 저녁 첫 출발

외국인이 타고 자국으로 가는 에어 뉴질랜드의 상업적 전세기는 금요일 이른 저녁에 뉴질랜드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고립된 외국인에 대한 상업적인 전세기 투입은 계속된다.


윈스턴 피터스 장관은 뉴질랜드와 뉴질랜드인의 공공 보건 및 경제적인 고려 사항은 오도가도 못하고 발이 묶였던 외국인들의 자국 송환을 용이하게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외국인 본국으로 보내는 것, 뉴질랜드 의료 서비스의 잠재적인 압력을 줄임

그는 외국인을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뉴질랜드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잠재적인 압력을 줄이고, 고립되어 오래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되는 복지 문제의 위험을 줄일 것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록다운 여행 제한, 해당 국가로 떠나는 여행객 외 모든 외국인들에게 계속 적용

윈스턴 피터스 장관은 록다운 하에서의 여행 제한은 해당 국가로 떠나는 여행객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적용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국제 항공권 없는 사람은 여전히 엄격한 자가 격리 상태 유지

그는 확인된 국제 항공권이 없는 경우, 자체 격리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계속해서 COVID-19 Alert Level 4 지침을 따르고, 록다운 시작 때 머물고 있는 곳에 계속 거주하며 버블을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질랜드인, 국내 여행은 여전히​ 필수 근로자만 가능

또한, 외국에서 귀국하는 뉴질랜드인은 계속해서 엄격한 심사와 자가 격리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뉴질랜드인들의 국내 여행은 여전히 필수 근로자만 계속할 수 있다.


뉴질랜드 떠나고자 하는 외국인,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보건 요건 충족해야...

뉴질랜드를 떠나려는 외국인 중, 코로나바이러스 위험에 처한 사람은 이동이 불가하며 자가 격리 중인 곳에 계속 머물러야 한다. 정부는 아래에 해당하는 외국인은 자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탈 수 없다고 공지했다.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
  •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확진 사례나 의심 사례)와 밀접한 접촉자
  • 지난 14일 이내 해외 여행한 사람 

정부의 이번 발표에서 외국인은 뉴질랜드 주재 자국의 대사관이나 영사관 등으로부터 자세한 조언을 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Click here!! ▶▶ 윈스턴 피터스 외부부 장관 발표 바로가기

 

한국 가고 싶어도 못가고 있는 한인 방문객, 조만간 전세기 뜰 것 기대

오늘 정부의 발표로 뉴질랜드에서 발이 묶여 있는 한인 방문객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에 대한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클랜드 한인회에서 조사한 수요 조사에는 1.500명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신청했다. 이 수치는 주로 북섬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일부 남섬에서 신청한 사람들도 있었다. 오클랜드 한인회 수요 조사 이후, 1차로 4월 3일 한국행 에어뉴질랜드 전세기가 출발할 것으로 300명 신청을 받았으나, 뉴질랜드 정부의 보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1차 전세기 출발 신청은 1시간만에 완료되어, 미처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은 2차 신청 알림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에서 조사한 수요 조사에서는 록다운 이후 남섬에서 발이 묶여 있는 가운데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하는 한인 방문객이 4월 1일 기준으로 15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섬에서 북섬으로 이동 제한이 있어 국내선 이용을 하지 못하고 있던, 남섬에 고립된 한인 방문객에게는 이번 발표가 반갑게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이번 발표가 나온 후 멜리사리 국회의원 사무국에서는 발빠르게, 록다운 이후 정확한 정보 공유와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에게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로 알렸다.  

 

71eabe15927b67dfc92f9faa410f8919_1585796864_2439.png 

▲참고 이미지 : 윈스턴 피터스 외무부 장관이 발표한 고립된 외국인에 대한 가이드라인 발표문 화면 캡처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167 | 9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드 곳곳에서는 웃지 못할 해프닝부터 자연의 이변까지 믿기 힘든 장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고양이의 ‘야식 범죄’부터 한여름 눈폭…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720 | 9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급등하는 생활비로 인해 젊은이들이 집을 떠나 독립 생활을 하기 어려워지고 있다.Property Managem…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191 | 9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숨은 약초 보물들이 정말 많습니다.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여성 건강에 특히 뛰어난 효능으로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사…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531 | 9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축을 돕는 프로젝트에 프로젝트당 최대 6천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2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되는 'Lov…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65 | 18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교실로 확산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인공지능(AI) 교육 도구 Teacher’s Buddy가 출시 18개월 만에 전 세계 130개…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404 | 22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71 | 1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보석 조건 위반으로 체포되려 하자 보트를 몰고 도주했으나, 웰링턴 해양경찰팀의 Lady Elizabeth IV 추격 끝에 15…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02 | 1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연약하지만 안정화 조짐'을 보이며, 모기지 어드바이저들이 소득 위험, 재융자 수요, 향후 금리 인상 시점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561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40 | 1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09 | 1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56 | 1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00 | 1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 세이프티 뉴질랜드(Water Safety New Ze…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36 | 1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27개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를 수상하며 전년(22개)을 넘어섰…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02 | 2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65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35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39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77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21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14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708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70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76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613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