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Burger King 과 KFC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하여 다음 통지가 있을 때까지 뉴질랜드 전국 지점의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좌석들을 모두 닫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테이크 어워웨이 주문과 드라이브-스루 그리고 배달 주문 서비스에 대하여는 계속한다고 전했다.
패스트푸드 대명사들인 이 두 브랜드는 지난 토요일 모든 카페와 식당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이름과 개인 정보를 수집하도록 하는 정부의 방침 발표에 따라 이와 같이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고객과 직원 그리고 우리 지역 사회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Burger King 은 SNS를 통하여 전했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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