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불편하면 집에 있기", 코로나바이러스 새 확진자 없다고 발표

"몸 불편하면 집에 있기", 코로나바이러스 새 확진자 없다고 발표

0 개 3,284 노영례

보건부에서는 3월 11일 오후 브리핑에서 뉴질랜드에서 코로나바리어스 새 확진자가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확인된 환자 5명은 모두 현재 집에서 머물고 있다. 최초로 뉴질랜드의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된 환자는 어제 병원에서 퇴원했다. 확진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가진 두 사람이 있다.

 

<뉴질랜드 코비드-19 확진 사례>

-2월 28일 금요일,  첫번째 확진 사례 발표, 60대
-3월  4일 수요일, 두번째 확진 사례 발표, 30대 여성
-3월  5일 목요일, 세번째 확진 사례 발표, 40대 남성

-3월  6일 금요일, 네번째 확진 사례 발표, 30대 남성

-3월 7일 토요일, 다섯번째 확진 사례 발표, 40대 여성, 세번째 확진자 파트너  

 

몸 불편한 사람은 집에 머물고, 병원 직접 방문하지 말고 0800 358 5453​ 헬스라인 이용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들 한명 한명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몸이 불편한 사람은 외출을 삼가하고 집에서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의심 증상은 기침, 발열,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으로 나타난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외출을 삼가하고 병원으로 직접 방문하지 말며, 헬스라인 0800 358 5453으로 전화를 통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85b3d85249ff953732fe87b6a59aa2c4_1583962768_3909.png
  

헬스라인에는 어제 하루 2,980건의 전화 통화가 있었고, 이는 지난해 같은 날에 비해 두 배이다.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331건의 코로나바이러스 음성으로 판명되었고, 28건의 검사 결과가 오늘 나올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 발발 이후 자가 격리에 등록된 것은 총 9,039건이며, 이 중 현재는 2,145건의 자가 격리가 진행 중이다.

 

노스랜드에서 의심 사례로 검사를 한 건은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 툴스 콘서트에 갔었고 몸이 좋지 않아 자가 격리에 들어간 노스랜드 사람도 검사를 했고, 그 결과는 오늘 나온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 국장은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테스트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수행되고 있으며,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는 건은 정확하다고 확신했다.

 

중국과 이란으로의 여행 금지는 일주일 더 연장되었고, 이탈리아와 한국에서 온 여행자는 14일 동안 자가 격리해야 한다.

 

보건부에서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2미터 정도 떨어지는 "사회적 거리 두기"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적어도 몇 달 동안 코로나바이러스에 경계심을 풀지 말아야 할 것으로 경고되고 있으며, 애슐리 블룸필드 국장은 "지금이 더 경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손 씻기와 기침 에티켓 등 지키기 실천 당부

그는 모두가 건강 에티켓을 지키며, 20초 이상 비누로 흐르는 물에 손 씻기와 재채기를 할 때 팔꿈치나 소매 등에 하며,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의 눈이나 코, 입 등을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번 주말에 예정된 오클랜드에서의 파시피카 페스티벌과 3.15 크라이스트처치 총격 사건 1주기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은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몸이 불편한 사람은 집에 머무는 것을 실천해달라고 보건국장은 말했다.

 

아던 총리, 이탈리아 모든 지역에서 뉴질랜드 입국하는 여행자-14일간 격리

아던 총리는 11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탈리아 모든 지역에서 오는 여행자들은 뉴질랜드 도착 후 14일간 자가 격리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전에는 이탈리아 북부 지역으로부터 도착하는 여행자에게 적용되었던 것이 전 지역으로 확대된 것이다.


아던 총리는 보건 당국의 조언에 근거에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맥도날드 재사용 가능 컵, 일시 금지

맥도날드 뉴질랜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재사용 가능한 컵은 일시적으로 금지되었다.

 

전세계 감염자 11만명 넘었고, 4천명 이상 사망 

전세계적으로 약 115,8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4,000명 이상 사망했다.

 

한국에서는 신천지로 인해 대구, 경북 지역에서 확진자 수가 급증했던 추세가 수그러들고는 있지만 다른 지역으로 감염되는 추세가 감지되고 있다.

 

이탈리에서는 10,149건의 감염과 631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비상 사태가 선포되었고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92913d957889eb84cb1df14d94d4b046_1583902303_8842.jpg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8 | 10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활기관광 도시 퀸스타운에서는 부활절 연휴를 맞아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증가로 인해 주요 상점과 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55 | 21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회 불안 확산오클랜드 Mt Albert 지역에서는 한 주택에서 열린 파티가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며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10 | 2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중인 은행에 만족하지 않는 이들이 적지 않지만, 실제로 은행을 바꾸는 사람은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Consumer NZ…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84 | 22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도하는 붉은 고기 소비 확대가 뉴질랜드의 소고기와 양고기 수출에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210애널리틱스(210 Analyti…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53 | 22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하지만 그 사이, 아주 좋은 시간이 하나 있습니다.4월 7일부터 12일까지사람은 줄고, 여유는 늘고,…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34 | 22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mer NZ)는 이스터 기간 중 외식 시 추가요금을 부과받는 손님들은 그 이유가 실제 공휴일 때문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99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료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은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새벽 3시에 종료되며, 시계는 1시간 뒤로 조정된다. 서머…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4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Living Apart Together)’ 관계라도 경우에 따라 사실혼(de facto relationship)으로 인정돼 …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4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이번 주말, 어디를 가야 제대로 쉬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뉴질랜드의 이스터는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0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가 운영 6개월 만에 7만 건이 넘는 위반을 적발하며, 총 46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Ne…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64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단체 분석에 따르면,…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레몬밤(Lemon Balm)은 이름처럼 상큼한 향과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1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1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48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27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18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1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4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88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4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73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6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53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8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