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에서 키위 철수, 에어 뉴질랜드 전세기 보내기로

중국 우한에서 키위 철수, 에어 뉴질랜드 전세기 보내기로

0 개 4,945 노영례

정부는 중국 우한에 고립되어 있는 키위들을 데려오기 위해 에어 뉴질랜드 전세기를 보낸다고 발표했다. 

 

윈스턴 피터스 외무부 장관은 이 전세 항공기에는 약 300여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중국 우한에서 뉴질랜드로 비행할 예정이다.

 

담당 부서에서는 에어 뉴질랜드 및 중국 당국과의 운영 요구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후베이 지역에 고립되어 있는 세이프트레블(Safetravel)에 등록된 뉴질랜드인들은 외무부로부터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전세기 비행에 대한 안내 이메일을 받았다.  

 

윈스턴 피터스 장관은 어려운 상황에 있는 뉴질랜드인들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후베이 지역의 모든 뉴질랜드 사람들이 세이프트레블(Safetravel)에 등록하고 모든 세부 사항이 정확하고 최신 상태로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51명 정도의 키위들이 중국 후베이 지역에 고립되어 있으며, 300여 석 비행 좌석에서 우선적으로 이 뉴질랜드인들에게 좌석을 배정하고 태평양섬이나 호주 시민들에게 남은 좌석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부서에서는 현재 승객의 출발 전 건강 검진 절차, 기내 감염 통제, 도착 후 2주간 격리 등에 대한 내용을 점검 중이다.

 

성명서에 따르면,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은 명목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정부에서 전세 비행 비용 대부분을 부담한다.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는 우한에 고립된 호주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뉴질랜드와 공동 ANZAC작전을 펼치며, 호주에 도착한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섬에서 2주간 격리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수는 현재 중국 내에서 170명으로 증가했고, 확진자는 7,711명으로 보고되었다. 

 

5f5b9856d1ec624680d9fafd20e738d0_1580366959_7987.jpg
 

전세기가 투입되어도 우한 이외 지역은 우한까지 이동할 방법 찾기가 어려워...

뉴질랜드 정부의 세이프트레블(SafeTravel) 웹사이트에는 치명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진원지인 우한이 포함된 후베이성 지역에 163명의 키위가 있는 것으로 등록되었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이 더넓은 후베이성 지역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라디오 뉴질랜드의 보도에 따르면, 오클랜드 여성인 애나씨는 우한에서 차로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부모의 집에 남편과 어린 두 자녀와 함께 방문했으며, 후베이에 있는 모든 도시들이 폐쇄되어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우한으로 이동해 전세기를 탈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뉴질랜드 정부에서 전세기를 보내는 것에 안도가 되고 도움이 되지만, 어떻게 비행기를 타러 갈 것인지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또다른 오클랜드 여성 빅토리아 첸도 우한에서 차로 2시간 거리인 텐먼에서 1살 아들과 함께 있다. 그녀는 후베이의 모든 도시는 격리되어 있으며, 외부로 나가거나 다른 도시로 갈 수 없는 엄격한 여행 제한 속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대피하는 동안 감염 가능성으로부터 안전하다는 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우한에서 전세 비행기가 이륙할 시점이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중국 당국과 해결해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보건부, 중국 방문한 뉴질랜드인들 14일간 자기 격리 당부

뉴질랜드 보건부에서는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를 방문한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자기 격리를 당부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사무 총장은 목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 후베이 지역을 방문하고 뉴질랜드로 온 사람들은 14일 동안 자기 격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14일 동안의 자기 격리 기간 중 집 안에서만 머물 필요는 없으며, 집 주위를 가볍게 산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이같은 자기 격리 조치가 예방적으로 취해진다. 


블룸필드 총장은 이 바이러스가 뉴질랜드 지역 사회에서 발생할 확률은 매우 낮지만, 미리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의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의 약 98%가 38도 이상의 열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며, 열이 나지 않으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는 예방 조치로 소수의 사람들이 검사를 받았고, 아직까지는 아무도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관광지는 관광객이 줄어드는 영향을 받고 있으며, 식당 같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는 손님이 줄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으로는 아픈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또한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5f5b9856d1ec624680d9fafd20e738d0_1580368519_3802.png

  

 

5f5b9856d1ec624680d9fafd20e738d0_1580368547_7853.png

5f5b9856d1ec624680d9fafd20e738d0_1580368557_7452.png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 통해 정보 수시로 제공

 

한국의 질병 관리본부에서는 해외여행 전 위생용품(손소독제) 및 개인보호구(마스크) 등 준비 사항 등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여행 중 주의 사항으로는 아래의 사항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 여행 중 가금류 및 야생동물 접촉 금지
  • 재래시장 방문 자제하기
  •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여행후 주의사항으로는 아래의 내용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 입국 시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 제출
  • 귀가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신고
  •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외출 시 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착용)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 여행력(호흡기 증상 발생 14일 이내 중국 후베이성(우한시 포함) 방문력_경유포함)을 의료진에게 알리기

 

 

5f5b9856d1ec624680d9fafd20e738d0_1580368143_4206.png 

 ▲이미지 출처 : 한국 질병관리본부 웹사이트

 

한편, 한국의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매일 업데이트되는 내용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 상태를 알리고 있다. 


1월 3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질병관리본부에서 알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한국내 (확진환자) 4명, (조사대상 유증상자) 240명(격리해제 199명, 격리 중 41명)이었다. 그러나, 1월 30일 오후 시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되어 한국내에서의 확진자수는 6명으로 늘어났다.


한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1월 30일 낮 12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는 총 7,808명(사망 170)으로 보고되었다. 


중국에서는 확진환자가 7,711명이고 170명이 사망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확진환자가 태국 14명, 홍콩 10명, 마카오 7명, 대만 8명, 싱가포르 10명, 일본* 9명, 말레이시아 7명, 베트남 2명, 네팔 1명, 캄보디아 1명, 스리랑카 1명, 아랍에미리트 4명 등이다.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미국 5명, 캐나다 3명이고, 유럽은 프랑스 4명, 독일 4명이며, 오세아이나에서는 호주 7명으로 확진 환자가 확인되었다. 


 * 추가로 일본에서 무증상 병원체보유자 2명이 확인되었다. 

 

한국에서는 감염병 위기단계 경계」수준으로 상향하고, 보건복지부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를 설치 운영하고, 질병관리본부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질병관리본부장)를 확대 운영, 환자감시체계 및 의심사례에 대한 진단검사, 환자관리를 강화하는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조기발견과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유관부처, 지자체, 의료계와 민간전문가와 협력을 강화하고,변경된 사례정의에 따라 지역사회 및 의료기관 중심으로 감시 및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에서는 우한에 격리된 동포들을 태우고 올 대한항공 전세기를 1월 31일 투입한다. 우한 동포 720명 중 약 절반 가량이 정부가 보낸 전세기를 타고 귀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 2개 시설에 나뉘어 수용된다.​ 이들은 14일 동안 1인 1인실에서 격리되며 증상을 체크하게 된다. 12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있을 수 있으며, 시설에는 모두 화장실과 샤워실 등이 있다. 식사 등은 도시락으로 제공되고, 14일 동안 일체의 외출이나 면회는 허락되지 않으며, 시설 내의 다른 동포들과의 만남도 허락되지 않는다. 이번에 귀국하는 동포들은 한국 국적자들로 현재 무증상인 사람들이 대상이지만, 만약을 위해 바이러스 최대 잠복 기간인 14일 동안 격리된다.  

타라나키 타운, 학교 주변 속도 제한 낮추는 데 앞장서

댓글 0 | 조회 257 | 8시간전
타라나키의 작은 타운인 스트랫퍼드(Stratford)는 정부가 연말까지 학교 주변에 가변 속도 제한을 도입하려는 의도에도 불구하고 10개 학교 근처의 고정 속도 … 더보기

전국 평균 주택 가격 $933,633, 구매자 중심 시장

댓글 0 | 조회 1,009 | 8시간전
현재 뉴질랜드 주택 시장은 높은 이자율과 고용 불확실성으로 인해 구매자 중심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주택 가격과 가치가 하락하여 판매자의 협상력이 감소했다. 이… 더보기

오클랜드 무장경찰 출동, '사진가 긴 장비를 총으로 오인' 신고

댓글 0 | 조회 1,145 | 11시간전
5월 4일 토요일 오전, 적어도 12명의 무장 경찰이 오클랜드 중심부 건물에 몰려들게 만든 총기 사건에 대한 보고는 긴 사진가의 긴 장비로 밝혀졌다.무장 경찰이 … 더보기

도개교인 윈야드 브리지 폐쇄, 보행자 위한 무료 페리 예정

댓글 0 | 조회 604 | 11시간전
오클랜드 시티 해안가에 있는 도개교인 윈야드(Wynyard) 다리가 폐쇄된 후, 다리를 이용하던 사람들을 위해 무료 페리가 5월 11일부터 시범적으로 운영될 예정… 더보기

단감 PYO,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댓글 0 | 조회 1,323 | 14시간전
가을이 깊어가는 오클랜드,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체험 중에 단감 PYO(Pick Your Own)가 있다.한 단감 농장에서는 2024년 단감 PYO가 지난주 토요… 더보기

마운트 마웅아누이 쇼핑몰, 칼부림에 1명 중상

댓글 0 | 조회 1,889 | 1일전
금요일 오후 마운트 마웅아누이 쇼핑센터에서 흉기에 찔린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경찰 대변인은 쇼핑몰에서 사건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 더보기

NZ여권, 최소 10주 전에 신청해야...

댓글 0 | 조회 1,022 | 1일전
뉴질랜드 내무부는 처리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여권이 필요하기 10주 전에 신청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달에는 여권이 필요하기 최소 8주 전에 신청할 것을 제안했었… 더보기

오클랜드 공항 새로운 터미널, 국내선과 국제선 연결

댓글 0 | 조회 2,832 | 2일전
오클랜드 공항의 새 터미널이 완공되면 국내선과 국제선 환승, 체크인, 수하물 위탁 등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그러나 2029년에 새로운… 더보기

화카타네, 보석상점 Michael Hill 절도범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072 | 2일전
화카타네(Whakatāne)의 보석상점인 마이클 힐(Michael Hill) 매장에서 가중 강도를 저지른 혐의로 두 남자가 체포되었다.이는 보석 상점 체인을 겨냥… 더보기

시골 도로 자갈로 교체 계획, "아이들 위험" 우려

댓글 0 | 조회 880 | 2일전
타라나키의 한 농부는 타라타(Tarata)의 포장 도로 6km를 자갈로 교체하려는 카운실의 계획이 학교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말했다.농부인 자레드 쿠건… 더보기

인도 학생 비자 신청 40% 거부, 대학들 우려

댓글 0 | 조회 2,133 | 2일전
뉴질랜드 대학들은 2024년 인도 학생 비자 신청의 높은 거부율에 대해 우려하며, 정부와 직접 접촉했다고 RNZ에서 전했다.대부분의 대학은 뉴질랜드의 8개 고등 … 더보기

부동산 관리자 규제 법안 폐기, 임차인와 중개인 당황

댓글 0 | 조회 1,720 | 2일전
일부 임차인과 부동산 중개인은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행동에 대한 우려로 부동산 관리자를 규제하기 위한 법안'을 폐기하기로 한 정부 결정에 당혹해하고 있다고 RN… 더보기

노스랜드 바위 낚시꾼 2명 실종, 수색 계속

댓글 0 | 조회 1,284 | 2일전
노스랜드에서 바위 낚시를 하던 두 남성이 실종된 후, 육지, 공중, 해상에서 수색을 계속했지만 여전히 찾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다.경찰은 수요일 오후에 두 사람이… 더보기

“네가 왜 거기에…” 제재소 직원들 놀라게 한 키위

댓글 0 | 조회 2,175 | 3일전
노스랜드의 한 제재소에 아침부터 깜짝 손님이 나타나 직원들을 한동안 즐겁게 했다.황가레이 인근 화레오라(Whareora)의 ‘로스발 제재소(Rosvall Sawm… 더보기

실업률 4.3%로 상승, 고용률은 68.4%로 하락

댓글 0 | 조회 1,305 | 3일전
(도표) 분기별 실업률과 불완전이용률의 변동(2004.3~2024.3)‘국내 실업률(unemployment rate)’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직전 분기에 비해서 … 더보기

경찰이 수색한 갱단 주택 “총기와 탄약, 마약까지…”

댓글 0 | 조회 1,340 | 3일전
오클랜드 교외 푸케코헤(Pukekohe)에서 경찰이 몇 군데 주택을 수색해 불법 총기를 비롯한 탄약과 마약 등을 압류하고 범죄 용의자를 체포했다.4월 29일 경찰… 더보기

가계대출 '긴장' 수준, 중앙은행 경고

댓글 0 | 조회 1,844 | 3일전
주택 소유자들이 점점 더 모기지 분쟁에 빠져들면서 중앙은행은 엄중한 경고를 발령했으며, 올해 말까지 그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0~50세 사이의 사람들이… 더보기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에게 가장 위험한 지역은?

댓글 0 | 조회 722 | 3일전
공식 정보법에 따라 얻은 수치에 따르면 웨스트 오클랜드(West Auckland)는 도시에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에게 가장 위험한 지역이라고 RNZ에서 보도했다…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3주 동안 실종된 9살 소년

댓글 0 | 조회 1,047 | 3일전
경찰은 오클랜드에서 약 3주 동안 실종된 9세 소년을 찾고 있다.Riona라고도 알려진 TJ는 4월 11일 망게레(Māngere)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더보기

세 자녀와 함께 실종된 수배 중인 여성

댓글 0 | 조회 962 | 3일전
경찰은 수배 중인 한 여성이 어린 세 자녀와 함께 오클랜드에서 실종됐다고 알렸다.경찰은 마운트 로스킬 거주자인 36세의 엠마 퍼거슨(Emma Ferguson)의 … 더보기

뺑소니 피해자, 한 시간 동안 길 위에 방치돼

댓글 0 | 조회 814 | 3일전
최근 웰링턴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의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어두운 도로 한가운데 최대 한 시간 동안 누워 있다가 차량공유 운전자(Rideshare Driv… 더보기

오클랜드 공항 국제선, 검색대 통과 규정 완화

댓글 0 | 조회 1,374 | 3일전
오클랜드 공항 국제선 이용 승객들은 이제 검색대를 통과하면서 기내 반입 가방에서 노트북과 액체류를 꺼내지 않아도 된다.2023년 5월 1일부터 오클랜드 공항 보안… 더보기

학교 시험 문제 작성에 AI를 사용할 수 있을까?

댓글 0 | 조회 366 | 3일전
뉴질랜드의 학생 시험을 관리하는 NZQZ에서는 학교 시험 문제 작성을 돕기 위해 인공 지능(AI)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NZQZ는 수요일, 연례 검토를 위해… 더보기

영사관이 제공하는 -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방식

댓글 0 | 조회 1,809 | 4일전
(1) 한국 국적을 선택하고, 외국 국적을 포기하는 경우(국적선택신고)원칙적으로 출생 당시부터 기산하여, 여자는 만 22세가 되기 전까지, 남자는 병역의무를 해소… 더보기

외국인 주택 명의 이전 비율 “전체 명의 이전 중 0.4%”

댓글 0 | 조회 1,105 | 4일전
(도표) 각 지역별 영주권자의 연간 주택 명의 이전 비율의 변동(2021.3~2024.3) 뉴질랜드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가 아닌 외국인에게 국내 주택의 명의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