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줄에 뒤엉킨 고래 구조에 나선 DOC

낚싯줄에 뒤엉킨 고래 구조에 나선 DOC

0 개 1,488 서현

낚싯줄에 뒤엉킨 범고래(orca whale) 한 마리를 돕기 위해 자연보존부(DOC) 직원들이 나섰다. 

 

수컷 대형 범고래 한 마리가 바닷가재 잡이용 낚싯줄에 뒤엉킨 채 발견된 것은 12월 23일(월) 밤 노스랜드의 투투카카(Tutukaka) 인근 해상. 

 

신고를 받고 이튿날 아침에 현장에 출동한 DOC 직원들은 당일 밤 7시경까지 현장에서 범고래를 풀어주려 여러 번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직원들은 날이 어두워지는 바람에 일단 작업을 중단한 뒤 25일 날이 밝는 대로 작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DOC 측에서는 작업에는 일정한 공간이 필요하므로 다른 보트들은 50m 이내에는 접근하지 말 것이며, 또한 사람들도 물 밖으로 나가있도록 안내한 상태이다.

  

한편 인근 해상에는 현재 3마리의 다른 범고래들이 머물고 있는데, 킬러 고래로도 불리는 바다의 최상위 사냥꾼인 범고래들은 가족 단위로 생활하는 고래이다. 

 

DOC에 따르면 현재 범고래에 걸려 있는 낚싯줄에는 오렌지색 부이가 달려있지만 가재잡이용 망은 달려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년 초에도 사우스랜드 앞바다에서 이번처럼 바닷가재용 낚시줄을 끌고 다니던 혹등고래 한 마리가 어선에 발견돼 DOC 직원들이 나서서 줄을 풀어준 적이 있었다.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36 | 9시간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729 | 21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118 | 21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289 | 21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816 | 2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97 | 1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474 | 1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00 | 2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52 | 2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645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64 | 2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32 | 2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71 | 2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16 | 2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66 | 2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25 | 2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95 | 3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56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77 | 3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98 | 3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36 | 3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43 | 3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723 | 3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87 | 3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707 | 3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