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경찰은 40만 달러 상당의 메탐페타민을 숨긴 마약 공급책 2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포리루아의 주거지에서 500g을 발견한 후, 19세의 와이라라파에 사는 두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성명서에서 와이라라파 지역 사회에 큰 피해를 줄 물량이었다며, 약물 피해를 막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모든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포된 남성들은 다음주 금요일, 포리루아 지방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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