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연세 농구 대회, 선수와 응원단 모두 한마음으로

제28회 연세 농구 대회, 선수와 응원단 모두 한마음으로

0 개 2,252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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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연세 농구 대회가 지난 1() 마운트 알버트에 위치한 유니텍 체육관(139 Carrington Road, Mount Albert)에서 만5세 어린이부터 18세 고등학생까지 레벨별로 참가한 제28회 연세농구교실 농구대회가 선수와 가족모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번 대회는 128명의 YBA 회원과 300여명의 가족 및 친구들의 뜨거운 응원까지 뉴질랜드 유스 농구대회 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장장 5시간 동안 장내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수준 높은 경기력에 선수와 응원단 모두 한마음으로 경기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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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 결과는 6,7세의 키즈 주니어 3개팀이 동률을 이루어 승부 자유투로 챔피언을 갈랐고 노스팀(MVP KEITH)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키즈 시니어는 호익(MVP 오스틴 린)이 전승 우승하였고 레벨1과 레벨2는 노스쇼어(MVP 레벨1 이튼 지앵. 레벨2 정성원) 레벨3는 호익(MVP 디온), 레벨4는 노스쇼어(MVP 정수원)에게 우승이 돌아갔다. 2020 WESTLAKE BOYS 프리미어 농구 스포츠 아카데미에 발탁된 레벨2 정성원과 레벨4 정수원이 형제 MVP의 영예를 안았다. 어린이 슛팅상(호익 하베이 장, 스티븐 왕), 자유투상(노스 정준원), 3점슛상(노스쇼어, 우주찬)에게 돌아갔고 아버지 슛팅상은 실버데일의 이튼, 에릭 아버지에게 돌아갔다. 졸업을 앞둔 3점슛 챔피언 우주찬은 총 8회 슛팅상을 차지하여 전문 슈터로서 감각을 인정 받았고 8년간 YBA와 함께하며 의미 있는 마무리를 지었다.

 

수년전부터 오클랜드 아시안 대표 농구클럽으로 성장한 연세농구교실은 학교 및 클럽에서 두드러진 실력을 보여주는 많은 학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날 대회를 진두 지휘한 이재훈 감독은 오레와부터 남부 오클랜드까지 전 지역 학생의 참여와 성원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고 지난달 한국 여자 농구올림픽 대표 응원과 서포트 등 농구에 많은 후원과 격려를 보여주신교민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내년부터 이재훈 감독은 랑기토토 컬리지 소속으로 상반기 SPA(Sports Performance Academy) 프로그램을 맡게 되었다면서, 현지 농구팀에도 한국 농구를 알리고 아시안 학생은 물론 현지 학생에게도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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