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30대 남성을 수배하면서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11월 17일(일) 와이카토 경찰이 사진을 공개하고 수배한 인물은 해밀턴 출신의 제이미 잰 다스(Jamie Zane Dass, 32).
현재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있는 그는 168cm의 키에 마른 체격을 가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그의 소재를 알 경우 전화 105번을 통해 해밀턴 경찰서나 또는 Crimestoppers(0800 555 111)를 이용해 신고해주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