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오클랜드 일부 버스 운전사 파업

남부 오클랜드 일부 버스 운전사 파업

0 개 1,671 노영례기자

남부 오클랜드 일부 버스 운전사들이 수요일 새벽 4시부터 24시간동안 파업한다. 퍼스트 유니언은 고 버스(Go Bus)운전기사들이 이스트타마키와 공항 버스 차고지에서 파업한다고 밝혔다. 

 

노조 측에서는 회사 측에서 정규 임금 교섭을 취소하고, 노종조합 가입 운전자를 임의로 정직시키고, 교섭을 거부하고 파업 노동자의 안전을 위태롭게 함으로써 노사관계가 최악의 상황에 다다랐다며 파업 이유를 밝혔다.

 

노동조합은 Go Bus가 MBIE의 운전자와 중재 협상에 참석하겠다는 제안을 거절했고, 회사는 이번 금요일에 예정된 노조와의 협상일정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노조는 2019년 5월, 퍼스트 유니언 노조원과 Go Bus 사이의 협상이 시작되었지만, 회사는 10월까지 운전사와의 협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퍼스트 유니언에서는 버스 운전기사들이 고용주로부터 홀대를 받고난 후 오클랜드 교통국에 레터를 보냈으나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 노조 연합에서는 운전자들이 평화로운 파업을 시도했지만, 노조 대표와 공정한 임금 협상을 지지하는 노조원이 회사로부터 정학 조치를 받았다고 말했다. 

 

버스 파업이 있는 11월 13일에는 NCEA 레벨1 영어 시험, 레벨 1 미디어 연구, 레벨 2 가정 경제 및 장학 통계 등의 학생들 시험이 있는 날이다. 오클랜드 교통국에서는 학생들 등하교에 지장이 없도록 버스 회사와 협조하고 있으며, 모든 스쿨 버스는 계획대로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Go Bus 측에서는 지난달 임금 인상에 대해 해결하겠다고 제안했으며, 금요일에 있을 노조와의 협상 미팅을 취소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회사에서는 파업에 동참한 운전자들을 정직하지 않았고 말했다.

 

퍼스트 유니언은 오클랜드의 약 60명의 Go Bus 직원을 대표하는 노조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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