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스 베이 비치, 폐수 유입으로 여전히 수영 못해

노영례기자 0 801 2019.11.08 17:59

지난 10월 중순에 오클랜드 카운실과 워터케어에서는 브라운스 베이 해변에서 대장균이 높은 수준으로 검출되어 일시적인 수영 금지를 통보했다. 

 

카운실 그룹의 공동 수질 개선 혁신의 일환으로 정기 샘플링 과정인 세이프 네트워크 프로그램에서 높은 수준의 대장균이 검출되자, 세이프스윔 웹 사이트에는 브라운스 베이 비치의 폐수 오버플로를 나타내는 검은색 경고가 표시된 바 있다.

 

이후 세이프 네트워크팀에서는 이 지역을 면밀히 조사했다.  염료 테스트 및 CCTV 조사에 따르면, 오반 로드(Oban Road)의 공공 폐수 파이프가 고장났으며, 해당 지역에서 개인 폐수 파이프가 부서진 것으로 발견되었다. 

 

이런 이유로 폐수가 빗물관에 유입되어 브라운스 베이 해변으로 정화되지 않은 물이 흘러들었다.

 

워터케어 네트워크 관리자가 고장난 파이프를 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문제가 해결되는 동안 브라운스 베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의 대장균 검출로 인해 수영이 권장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카운실에서는 수질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해변이 안전하게 수영할 정도가 되면 즉시 모든 사람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오클랜드 지역에서는 해변에 수질 검사에 대한 결과를 표지판으로 세워두고 있으며, 세이프스윔 홈페이지(safeswim.org.nz)에서 각 지역의 해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3774616131d310d13ecbf8d0e7354ced_1573189
 

3774616131d310d13ecbf8d0e7354ced_1573189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MIK - 화장품 전문 쇼핑몰
mik,buymik,화장품,한국,라네즈,설화수,헤라,이니스프리,마몽드,잇츠스킨,후,마스크팩,믹,바이믹 T. 097777110
조앤제이
조앤제이 09-336-1155 각종 뉴질랜드 이민 비자 전문 Immigration Adviser Kyong Sook Cho Chun T. 093361155
(주)뉴질랜드 에이투지
뉴질랜드 법인 현지 여행사 / 남,북섬 전문 여행사 -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해외여행 / 진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 T. 09 309 3030 T. 09 309 3030

Notice

[휴람] 중앙대학교병원의 해외동포 특별가 패키지

댓글 0 | 조회 8,275 | 2019.03.12
해외교민을 위해 드리는 건강선물 종합검진!!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습니다!한 차원 높은 고국방분 의료서비스 이제 휴람을 이용해 보세요!!

문화 체험과 현지인과의 만남, "여름 방학 영어 연수프로그램"

댓글 0 | 조회 536 | 2019.11.08
2020년 뉴질랜드 여름방학 영어 연수 프로그램이 North Shore Language School과 Brightside Education 연합으로 준비되었다.지난 18년 동안 변… 더보기

국민은행 오클랜드지점 영업점 이전 안내

댓글 0 | 조회 6,356 | 2019.09.20
KB국민은행 오클랜드지점은 영업환경개선과 대고객편의를 위하여 오는 2019년 11월 18일(월)부터 88 Shortland St. Auckland CBD에 위치한 'Lumley C… 더보기

파머스톤노스 한인회장, 외교부장관 표창 전달식 가져

댓글 0 | 조회 485 | 11시간전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자, 표창 전달식이 지난 11월13일(수) 웰링턴에 위치한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표창의 주인공은 지… 더보기

11월 16일(토) 타운홀, 정세현 전통일부장관 '평화통일 강연회'

댓글 0 | 조회 823 | 2019.11.08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이하 '협의회' - 협의회장: 우영무)에서는 오는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클랜드 타운홀에서 19기 협의회 출범식과 함께 정… 더보기

멜리사 리 의원, 당 순위 14번으로 상승, 국민당 집권할 경우 장관 자리 예약.

댓글 0 | 조회 826 | 12시간전
내년 총선에서 세계 한인 최초 5선의원에 도전하는 국민당 멜리사 리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맨 앞줄 자리인 프론트 벤치를 배정받았다.이는 이 의원의 국민당 내 순위가 14위로 상… 더보기

화보] '캔터베리 A & P 쇼'의 이모저모

댓글 0 | 조회 236 | 15시간전
지난 주말부터 캔터베리 지역에서는 연중 가장 큰 규모의 축제인 '컵 앤 쇼 위크(Cup & Show Week)'가 열리고 있다.일주일 동안의 각종 행사들 가운데 가장 큰 행… 더보기

"차량 이용 줄어들고 스쿠터 사용 늘었다"

댓글 0 | 조회 433 | 15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시민들이 종전에 비해 차량 이용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공유 스쿠터 등의 이용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지난 7월과 8월에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350… 더보기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속 한국제품을 찾아라....

댓글 0 | 조회 1,131 | 17시간전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속 한국제품을 찾아라....제 56회 무역의 날 기념으로 한국무역협회에서는 세게속의 한국제품 온라인 컨테스트가 11월 4일부터 11월 26일 까지 … 더보기

중앙은행, 공식 금리 1%로 유지

댓글 0 | 조회 698 | 18시간전
(KCR방송=뉴질랜드) 중앙은행인 리저브 뱅크는 어제 공식 기준율인 Officail Cash Rate를 변경시키지 않고, 1%로 유지한다고 어제 밝혔다.지난 8월 OCR 은 0.5…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런던발 LA노선 저렴한 가격 선착순 판매

댓글 0 | 조회 967 | 18시간전
(KCR방송=뉴질랜드) 에어 뉴질랜드는 이 달말까지 곧 중단될 런던발 로스엔젤레스 노선에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에어 뉴질랜드의 Black Friday 특별 … 더보기

쿡 아일랜드 통해 오클랜드로 담배 밀수, 모녀 경찰에 검거돼

댓글 0 | 조회 747 | 18시간전
(KCR방송=뉴질랜드) 쿡 아일랜드를 통하여 오클랜드로 담배를 밀수하고 있는 조직 범죄단의 일부인 모녀가 경찰에 검거되었다.그저께 오클랜드 공항에서는 라로통아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 더보기

과속으로 경찰 추적받던 차량, 갑자기 경찰차 향해 후진

댓글 0 | 조회 564 | 18시간전
(KCR방송=뉴질랜드) 과속으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던 차량이 갑자기 경찰차를 향하여 후진하면서 경찰을 공격한 장면이 녹화되어 SNS를 통하여 공개되었다.어제 오후 마타마타 29… 더보기

남섬 한인 청년들의 사회 진출 지원 「2019 KOWI 워크숍/취업설명회」 개최

댓글 0 | 조회 591 | 2019.11.13
주뉴질랜드대사관은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와 함께 11월12일(화) 「2019 KOWI 역량강화 워크숍 및 취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동 행사에는 우리 청년 60여 명외에, 여승배 대… 더보기

남부 오클랜드 일부 버스 운전사 파업

댓글 0 | 조회 471 | 2019.11.13
남부 오클랜드 일부 버스 운전사들이 수요일 새벽 4시부터 24시간동안 파업한다. 퍼스트 유니언은 고 버스(Go Bus)운전기사들이 이스트타마키와 공항 버스 차고지에서 파업한다고 밝… 더보기

55세 이상 키위들, 44세 미만보다 거의 4배 더 부유해

댓글 0 | 조회 1,080 | 2019.11.13
통계에 따르면, 55세 이상의 키위들의 개인 재산이 24세~44세 사이의 사람들보다 거의 4배 가까이나 더 부유한 것으로 나타났다.55세~74세 사이의 뉴질랜드 사람들의 총 개인 … 더보기

CoreLogic사의 10월 QV 주택가격지수

댓글 0 | 조회 729 | 2019.11.13
主: The CoreLogic QV HPI(주택가격지수)는 부동산 중개사가 판매한 것과 부동산 중개사에 의해 판매되지 않은 주택 모두를 포함하기 때문에 주택가격 동향에 대한 가장 … 더보기

국회로 배달된 비닐 봉투 채워진 우편물

댓글 0 | 조회 678 | 2019.11.13
(KCR방송=뉴질랜드) 이번 주에만 일회용 플라스틱 비닐 백들이 채워진 우편물이 국회로 발송된 것으로 전해졌다.plastic2parliament 운동이 진행되면서, 일회용 비닐백들… 더보기

호주 산불 재들, 바다 건너 날아온다고...

댓글 0 | 조회 716 | 2019.11.13
(KCR방송=뉴질랜드) 오늘 오후부터 북섬 서부 해안 지역에는 호주 산불로 인한 재들이 타스만 해를 넘어 날아오면서, 차 위나 집 위에 먼지가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한 기상 전문가… 더보기

장기 기증과 이식 수술 활성화 법안, 마지막 독회 통과

댓글 0 | 조회 257 | 2019.11.13
(KCR방송=뉴질랜드) 장기 기증과 장기 이식 수술 등을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법안이 어제 저녁 국회에서 3차이자 마지막 독회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장기 기증자들과 그와 관련된 … 더보기

노스쇼어 조깅하는 여성 공격한 남성, 다른 두 건도 연루 가능성

댓글 0 | 조회 817 | 2019.11.13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주 금요일 노스쇼어에서 죠깅을 하던 20대 여성을 급습한 사건이 있었으며, 이와 같은 범행이 10월 달에도 이 지역에서 두 차례나 있었다고 밝히며 경찰… 더보기

일주일 안에 집을 짓는 신기술 모듈식 빌딩 와나카에서 시작.

댓글 0 | 조회 904 | 2019.11.13
와나카에 본사를 둔 Nautilus Modular​가 1주일 이내에 주택을 건설 할 수 있는 모듈식 빌딩 시스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EFTPOS NZ Peter Marshall의 … 더보기

축제 열기로 뜨거운 크라이스트처치

댓글 0 | 조회 592 | 2019.11.13
크라이스트처치 전역이 축제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주말부터 캔터베리 지역의 최대 축제인 '컵 앤 쇼 위크(Cup & Show Week)'가 시작됐기 때문.12일… 더보기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12일 오클랜드 도착

댓글 0 | 조회 697 | 2019.11.12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11월 12일 오전 8시 대한항공편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했다.11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열리는 올림픽 예선 대회를 위해 뉴질랜… 더보기

'올해의 새'에 뽑힌 '노란눈 펭귄'

댓글 0 | 조회 290 | 2019.11.12
희귀종인 '노란눈 펭귄(yellow-eyed penguin)'이 '올해의 새(Bird of the Year)'로 선정됐다.'올해의 새' 선발대회는 일반인들에게 위험에 처한 토종 조… 더보기

노스쇼어 거주 20대 여성 찾는 오클랜드 경찰

댓글 0 | 조회 1,737 | 2019.11.12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찾고 있다.오클랜드 경찰에 따르면, 힐크레스트(Hillcrest)에 거주하는 케이트 부시(Kate Bush, 25)의 20… 더보기

아던 총리, 호주 동부 산불 진화에 NZ소방관 파견

댓글 0 | 조회 523 | 2019.11.12
(KCR방송=뉴질랜드) 제씬다 아던 총리는 산불로 큰 피해를 보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는 호주 동부 지역 산불 진화 작업에 소방 지원을 할 것으로 호주의 스콧… 더보기

노스쇼어 캐스터 베이, 가장 높은 오염도로 수영 금지

댓글 0 | 조회 1,377 | 2019.11.12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십 여 곳의 해변들이 오물들로 심각한 수준까지 오염되어 수영을 하지 말도록 하는 경고가 내려졌다.​오클랜드 카운실은 40 곳에 이르는 해변이 기준… 더보기

여름 앞두고 겨울 날씨로 돌아간 오타고 남부

댓글 0 | 조회 656 | 2019.11.12
달력 상으로는 여름이 18일 뒤로 다가왔지만 남섬 일부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에 가깝게 떨어졌다.11월 12일(화) 아침에 센트럴 오타고 지역의 알렉산드라(Alexandr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