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밤 자동차 사고로 티 아타투(Te Atatu) 주유소가 '드라이브 스루'로 전환되었다고 한 네티즌이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올렸다.
레딧이라는 사람이 올린 사진에는 자동차 한 대가 주유소 안 상점까지 들어가 주차해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폭스바겐 한 대가 티 아타투의 Z에너지 유리창을 부수고 상점 안으로 들어가 멈춘 충돌 사고는 토요일 밤 7시 10분경에 발생했다.
경찰 대변인은 이 사건으로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레딧이라는 사람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