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뉴질랜드 한국어 말하기 대회 "어울림 축제로~~"

2019 뉴질랜드 한국어 말하기 대회 "어울림 축제로~~"

0 개 2,235 노영례기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뉴질랜드 학생들의 어울림 축제로 거듭나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일형)은 한글날(10월 9일)을 맞이하여 9월 21일(토) 오클랜드대학 OGGB(Owen G. Glenn Building)에서 제7회 뉴질랜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뉴질랜드 초중등학교 한국어반 학생, 학부모, 교사와 오클랜드대학, 뉴질랜드한국교육원의 한국어반 수강생 등 약 400명이 참석하여 한국어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였다. 

 

c5d93249df57e39320ea523826613c47_1569464900_4559.png


올해는 5개 부문에서 총 47명의 학생들이 참가를 신청하여 나의 꿈, 나의 소중한 추억, 한국 문화를 즐기는 나만의 방법이라는 주제로 그 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뽐내었다. 


대망의 중학교부 1위는 “여러가지 나의 꿈”에 대해 발표한 Ariana Kralicek 학생(발모랄 중학교)이 수상하였으며, - 한 가지 꿈이 아니라 선생님, 영화배우, 가수, 작가 등 여러 가지 꿈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보고 싶다는 포부를 이야기했다. 


고등학교부 1위는 “친구들과의 재미있었던 역사 수업”에 대해 발표한 Abigail Yeo 학생(ACG 파넬 고등학교)이 수상하였으며, - 수업 시간에 선생님과 함께 빵을 먹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한 재치있는 친구들 덕분에 지루했던 역사 수업이 행복한 추억으로 바뀌었다고 이야기했다. 


대학‧성인부 초급 1위는 “꿈을 주는 작가”에 대해 발표한 Phonix Yang 학생(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이 수상하였으며, - 해리포터의 작가인 조앤 K 롤링처럼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이야기했다. 


대학‧성인부 중급 1위는 “할아버지와 함께 한 한국 여행”에 대해 발표한 Wen Gao 학생(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이 수상하였으며, - 한국 드라마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친할아버지의 첫 해외 여행을 한국으로 모시고 다녀온 소중한 추억에 대해 이야기했다.


대학‧성인부 고급 1위는 “한국의 프로 배구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발표한 Jenice Lee(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이 수상하였으며, - 한국의 스포츠 팬 문화와 함께 SNS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배구 선수와 소통하며 배구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관중들이 직접 응원하는 참가자에게 투표하여 시상하는 열정상은 Skye Teague(와이코파이 중학교), Victoria Whittaker(세인트 도미닉 여자 고등학교), Helen Va'aelua(오클랜드 대학교) 학생이 각각 수상하였다.


c5d93249df57e39320ea523826613c47_1569464357_5736.png

2019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들

 

또한 2019년 뉴질랜드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국어와 한국문화가 어울어진 뉴질랜드 한마당 축제’라는 비전으로 여러 단체들의 후원을 통해 뉴질랜드 학생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c5d93249df57e39320ea523826613c47_1569464983_0628.png
 

예명원 뉴질랜드 지부는 다도/다식 체험, 한복 입기, 가야금/대금 체험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와 예법을 알렸으며, 서예협회 뉴질랜드 지회는 한글 서예 체험 및 작품 전시 등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c5d93249df57e39320ea523826613c47_1569464926_6946.png

오클랜드한인학생회(AKSA) 및 K-Pop Planet 동호회는 한국 전통 놀이(국궁, 투호, 제기), K-팝, K-뷰티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c5d93249df57e39320ea523826613c47_1569464946_478.png

아울러 부대 행사로 한국 알기 퀴즈(Fun Fun Korean) 및 한국 홍보 사진 콘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삼성전자 뉴질랜드 법인에서는 최신형 태블릿 PC(갤럭시 탭 A 10) 7대, 오클랜드대학에서는 문화 상품권 $1,000을 후원하여 이번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c5d93249df57e39320ea523826613c47_1569464821_4714.png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정근교수(오클랜드공대)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는 뉴질랜드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이 해를 거듭할수록 놀라울 정도로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뉴질랜드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이 한국어로 함께 소통하며 서로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정일형 뉴질랜드한국교육원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뉴질랜드 내 한국어 학습자가 2017년 2,204명에서 2019년 3,961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이는 한국 교육부가 지원하는 해외 초중고 한국어 채택 지원 사업과 뉴질랜드 현지학교 및 CAPE, FLS, Aisia New Zealand 재단 등 교육기관 등의 관심과 지원이 어울어진 결과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이 뉴질랜드 내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대표기관으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5d93249df57e39320ea523826613c47_1569464871_2062.png
기사 및 사진 제공 
: 뉴질랜드한국교육원

E-Mail : nzkoreanedu@gmail.com / ☎ : 09-303-2625

주 소 : Level7, 63 Albert St, Auckland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76 | 1시간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2월 4~8일 기준 분석), 뉴질랜드 외환시장에서 NZ달러(NZD)는 미국 달러에는 소폭 약세를 보인 반면, 한국 원화에 대해…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202 | 2시간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앞으로 6개월간 주택가격 변동폭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최신 자료에 따르면 1월 주택 가격은 0.1% 하락, 중간값은 …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204 | 2시간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사로부터의 제약에서 벗어날 은퇴를 기다리지만, 은퇴가 반드시 ‘황금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뉴질랜드 노인층 사이…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111 | 2시간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오클랜드는 가장 생동감 넘치는 계절을 맞이합니다.햇살이 부드럽고, 저녁 바람은 시원하며도시 곳곳에서는 음악과 문화, 축제와 …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131 | 2시간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성수기를 앞두고 활기를 띠고 있으나, 실제 매각률은 변함없는 수준을 보였다.부동산 전문매체 Interest.co.nz에 따르면…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108 | 2시간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로드(Horseshoe Bush Road)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한 사람이 숨졌다.응급 구조대는 오전 1시 30분경…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18 | 13시간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료 청구 기각테넌시 트리뷰널은 타이완계 비영리단체 Hwa Hsia Society가 제기한 임대료 청구를 관할권이 없다며 기각했…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861 | 1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드 곳곳에서는 웃지 못할 해프닝부터 자연의 이변까지 믿기 힘든 장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고양이의 ‘야식 범죄’부터 한여름 눈폭…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211 | 1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급등하는 생활비로 인해 젊은이들이 집을 떠나 독립 생활을 하기 어려워지고 있다.Property Managem…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19 | 1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숨은 약초 보물들이 정말 많습니다.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여성 건강에 특히 뛰어난 효능으로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사…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872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축을 돕는 프로젝트에 프로젝트당 최대 6천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2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되는 'Lov…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18 | 1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교실로 확산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인공지능(AI) 교육 도구 Teacher’s Buddy가 출시 18개월 만에 전 세계 130개…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03 | 2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10 | 2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보석 조건 위반으로 체포되려 하자 보트를 몰고 도주했으나, 웰링턴 해양경찰팀의 Lady Elizabeth IV 추격 끝에 15…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61 | 2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연약하지만 안정화 조짐'을 보이며, 모기지 어드바이저들이 소득 위험, 재융자 수요, 향후 금리 인상 시점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676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71 | 2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41 | 2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73 | 2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20 | 2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 세이프티 뉴질랜드(Water Safety New Ze…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75 | 2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27개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를 수상하며 전년(22개)을 넘어섰…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27 | 2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306 | 3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57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85 | 3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