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호씨 간암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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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10. 21:30
코리아포스트
한인뉴스
오클랜드 한인회의 재무이사를 보던 박치호(51)씨가 지병인 간암으로 별세하였다.
제 9대 오클랜드 한인회 재무이사로 한인사회에 봉사해왔던 박치호씨는 1월 5일 노스쇼어 병원에 병악화로 입원했으나 1월 6일(수) 아침 지병인 간암으로 별세하였다
박치호씨는 2002년도에 뉴질랜드에 이민와 GEO Finance를 운영해왔으며 코리아타운의 박치호의 경제산책 칼럼 개재, 로터리 클럽 홛동 등 교민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왔다.
오늘 6일(수) 파인힐에 있는 집(34 Killybegs Drive, Pinehill)에서 연도를 보고 8일(금) 오전 10시 호익에 있는 한인성당에서 장례미사가 있을 예정으로 자택 전화번호는 478-9346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 9대 오클랜드 한인회 재무이사로 한인사회에 봉사해왔던 박치호씨는 1월 5일 노스쇼어 병원에 병악화로 입원했으나 1월 6일(수) 아침 지병인 간암으로 별세하였다
박치호씨는 2002년도에 뉴질랜드에 이민와 GEO Finance를 운영해왔으며 코리아타운의 박치호의 경제산책 칼럼 개재, 로터리 클럽 홛동 등 교민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왔다.
오늘 6일(수) 파인힐에 있는 집(34 Killybegs Drive, Pinehill)에서 연도를 보고 8일(금) 오전 10시 호익에 있는 한인성당에서 장례미사가 있을 예정으로 자택 전화번호는 478-934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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