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제씬다 아던 총리는 일본과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럭비 외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최근들어 뉴질랜드는 일본과의 교역은 물론 관광도 줄어들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던 총리는 어제의 실수를 시차로 인한 개인적인 것으로 넘겼으며, 일본은 최고의 국빈으로 환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질랜드를 찾는 일본 관광객수는 2천년 대 초 관광객 수에 비하여 상당히 적은 수로 알려졌으며, 양국간의 교역량도 중국과의 교역이 늘어난 시점부터는 상당히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던 총리는 이번 일본에서 열리는 럭비 월드컵에서의 All Blacks의 인기를 이용하여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도하며, 교역량도 늘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자단에게 밝혔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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