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출발해 오클랜드로 향하던 에어 뉴질랜드 비행기 안에서 한 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금요일 새벽 5시경, 항공기내에서 한 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
에어 뉴질랜드 대변인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오클랜드까지 NZ31비행기가 도착했으며, 의료 응급 상황으로 긴급 서비스팀이 항공기내에 들어가 처리하는 동안 승객은 30분 동안 기내에서 대기했다고 말했다.
이번 사망은 의심스러운 것으로 취급되지 않았으며, 검시관에게 회부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