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웨스트 코스트 강 수력 발전소, 건설 계획 기각

남섬 웨스트 코스트 강 수력 발전소, 건설 계획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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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남섬 웨스트 코스트 지역의 강에 수력 발전소 건설 계획이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Westpower Limited는 호키티카와 프란즈 조세프 지역을 흐르는 와이타하 강에 수력 발전소를 세우는 계획에 대하여 승인 신청을 하였으나, 최종 결정 부서인 환경부의 데이비드 파커 장관에 의하여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파커 환경부 장관은 이 지역이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원시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지역으로 알려졌으며, 지역 사회의 기여도와 후세에 넘겨질 자연 환경 가치를 비교할 때 이 계획을 승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파커 장관은 이 결정에 앞서 지역 주민들과 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의 청원과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검토한 한 후 내린 결정이며. 자신의 결정이 올바른 결정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그러나, 웨스트랜드 브루스 스미스 시장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자연 재해 시 이 지역 주민들은 전기 공급이 중단되어 고립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반대의 뜻을 표하고 있다.

 

이 지역구 의원인 노동당의 데미안 오코노 의원도 환경부의 결정에 유감을 표하며, 지역 사회의 기여도 역시 무시할 수준은 아닐 것으로 전했다. 

 

한편, Forest and Bird 보호 협회에서는 천연 보호 삼림과 25종의 천연 새들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 이와 같은 자연 환경을 물려줄 수 있게 되었다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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