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이츠' 음식 배달 앱의 높은 수수료 비난

'우버 이츠' 음식 배달 앱의 높은 수수료 비난

0 개 4,821 노영례기자

우버 이츠(Uber Eats)가 제공하는 음식 배달 앱에서 높은 수수료를 챙기고 있다는 비난이 레스토랑 운영자로부터 나오고 있다.  

 

마리포사 레스토랑 홀딩스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타일러 커린씨는 우버 이츠의 높은 배달 수수료는 많은 식당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리포사 레스토랑 홀딩스는 전국적으로 40개 이상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지만, 현재는 우버 이츠를 위한 오프라인 매장없는 배달만을 위한 두 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

 

타일러씨는 현재 뉴질랜드 6개 도시에서 2천개가 넘는 운영중인 식당이 우버 이츠와 거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십년 동안 식당을 운영해 왔지만, 우버 이츠보다 더 큰 혼란은 없었다고 말했다.

 

타일러씨는 식당 운영자들에게 우버 이츠를 이용하려고 하는가는 질문을 던져보면 거의 대부분이 아니라고 대답하고 있으며, 그들은 정상적인 식당 운영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래서 일부 식당들은 우버 이츠 앱을 이용하다가 중단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는 우버 이츠의 무거운 커미션과 GST가 식당 운영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배달 음식을 시키는 사람들은 정상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우버 이츠 음식 배달 앱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식당 운영자들이 시도하는 것 중 하나가 "유령"식당이라고 타일러씨는 말했다. "유령"식당은 가게나 좌석이 없이 우버 잇츠로만 음식 판매를 하게 되며, 한 식당에서 여러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방식이 적용되기도 한다.

 

익명의 레스토랑 소유자는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는 3개의 유령 식당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편안함을 추구하며 집에서 넷플릭스 등을 시청하며 우버 이츠를 통해 음식 배달을 시키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고 말했다.

 

레스토랑 협회 마이크 이간 회장은 우버 이츠가 레스토랑 사업에 영향을 미쳤지만, 고급 레스토랑의 경우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이제 음식에 있어 편의성을 추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모든 음식의 약 50%가 집 밖에서 소비되고 있고, 홍콩은 약 90%가 외식으로 소비된다. 뉴질랜드의 경우는 외식 의존도가 10~15%로 추정된다.

 

우버 이츠에서는 빠르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음식 배송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우버 이츠 플랫폼을 선택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타일러씨는 어쩌면 경쟁을 통해 우버의 커미션율을 떨어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볼 때, 우버 이츠가 배달을 위한 충분한 음식점을 확보하지 못하게 되면 배달 수수료를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45826afc49914b7ba562b36ab64a6c66_1565383103_747.jpg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636 | 8시간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721 | 8시간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649 | 9시간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298 | 9시간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312 | 9시간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246 | 9시간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26 | 20시간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928 | 1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243 | 1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40 | 1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896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31 | 2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33 | 2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70 | 2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701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74 | 2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48 | 2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77 | 2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24 | 2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85 | 2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32 | 3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323 | 3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62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92 | 3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