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플랫 부시, 폭행 사건 연루 차량 찾고 있어

오클랜드 플랫 부시, 폭행 사건 연루 차량 찾고 있어

0 개 2,000 노영례기자

오클랜드 플랫 부시에서 한 남성이 폭행 당한 후, 이 사건과 연루된 차량을 경찰이 찾고 있다. 

 

지난달 7월 9일 오후 5시 직후에 한 남성은 플랫 부시의 Cooladawson Road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카운티 마누카우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가 폭행당한 후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지만, 여전히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을 조사한 후 사건과 연루된 두 대의 차량 이미지를 공개하고 시민의 도움을 요청했다. 첫 번째 차량은 회색 또는 은색 차량이며, 닛산 Dualis의 최신 모델로 폭행 사고와 관련된 남성 중 한 명이 타고 갔다. 두 번째 차량의 내부에는 두 명의 백인 여성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한 사람들 중 한 명은 마오리나 태평양 섬나라 출신의 사람으로 큰 덩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등 뒤에 짙은색의 슬링백을 매고 흰색 상의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또한 경찰의 수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목격자로 형광색 작업복 재킷을 입고 사건 현장 근처를 걷고 있던 사람을 찾고 있다.

 

경찰은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며, 플랫 부시 지역에서 7월 9일 오후 4시 50분~5시 15분 사이에 폭행 사건 연루 차량 중 한대를 목격한 사람은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는 카운티 마누카우 경찰 09 261 1300 이나 익명으로 제보 가능한 0800 555 111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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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부시 폭행 사건에 연루된 두 대의 차량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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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 차량이 사건과 연루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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