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오브 플렌티에서 두 대의 차량 충돌 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중상을 입었다.
월요일 새벽 6시 40분경, 무루파라 근처의 보니시 로드와 파라파라 로드 사이의 교차로에서 트럭과 자동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심각한 교통 사고로 현장 주변이 교통 혼잡에 빠졌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는 3대의 구조 헬리콥터와 세인트 존 구급차 3대가 출동했다. 부상당한 사람은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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