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5월 13일 오클랜드 남부에서의 총격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을 수배했다.
오클랜드 파파토에토에 그레이선 에비뉴에서 발생한 이 총격 사건으로 한 남성이 부상을 입고 미들모어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38세의 데니스 워터맨을 이 총격 사건과 연관해 지명 수배했다.
사진 속의 사람을 목격한 사람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접근하지 말고 즉시 09 261 1321이나 111 또는 익명으로 제보 가능한 0800 555 111로 신고해줄 것을 경찰은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