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오늘 새벽 오클랜드에서 두 명이 칼에 찔려 병원으로 긴급 호송되었다.
경찰은 오늘 새벽 3시 15분 신고를 받고 이스트 타마키의 칼드웰 로드의 주택으로 출동하여, 칼에 찔린 두 명을 병원으로 이송 조치한 것으로 밝혔다.
두 명 모두 안정적인 상태로 밝히면서, 이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으며, 사건 경위나 목격한 사람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오클랜드에서 그레이 린, 오타후후, 파파토이토이, 파레파레모 그리고 힐크레스트 등지에서 연속적으로 칼에 찔리는 사건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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