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경찰은 어제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서의 총격 사건이 그 전날 있었던 총격 사고와는 무관한 것으로 밝혔다.
지난 토요일 클로버 파크 근처의 도로에서 총격 사고가 있었으며, 일요일 오후에도 총격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남부 지역의 조용한 작은 마을인 와이아우 파 지역의 한 농가에서 어제 오후 총격 사고가 있었으며, 피해자는 미들모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중태이지만 안정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들의 경위를 조사 중인 경찰은 지난 토요일의 사건과 일요일의 사건, 두 총격 사건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밝혔다.
제공 : KCR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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