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캔터베리의 산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소방헬리콥터와 소방관 등이 출동해 애쓴 결과 불길이 잡혔다는 소식이다.
토요일 오후 4시 30분경, 노스 캔터베리의 맥도날드 다운스 근처의 브록스톤 로드의 산림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두 대의 헬리콥터와 약 16명의 소방관이 현장에 출동해 불길과 싸웠고 오후 6시 45분경에 진압된 것으로 전해졌다.
불길은 쓰레기에서 시작되었지만, 가까운 산림지역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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