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의 한 빈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탔다.
화재 및 긴급 북부 통신 매니저 다니엘 니콜슨씨는 금요일 새벽 0시 직후에 신고 전화를 받고 사람이 살지 않는 빈 집으로 출동했다고 전했다.
이 빈집은 플랜크톤의 노턴 로드와 엠파이어 스트릿 코너에 위치해 있다.
화재 원인 등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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