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투랑기 인근의 타우포 호수에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숨진 사람이 토카누(Tokaanu)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 드라이브(Prince of Wales Drive)에 있는 물에 빠져 사망했으며, 아침 9시 직전에 신고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사망 사건을 "익사"사고로 보고했다.
사망자의 시신은 검시관에게 회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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