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 펏에 사는 한 남성의 로봇 팔을 가지기 위한 기부금 모금이 일주일만에 만 달러를 돌파했다.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19세의 Blake Forbes-Gentle를 위해 온라인 기부금 사이트인 기브어리틀(Givealittle)에 오타고에 사는 한 엔지니어가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기부 모금 페이지에서 총 $15,000를 목표로 하였는데 현재 $10,500 넘게 모금되었다.
포브스 젠틀씨는 자신의 로봇 팔이 생기면 여전히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그렇게 많이 의존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팔이 있다면 스스로 먹고 다른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브스 젠틀씨의 할머니 마릴린 젠틀씨는 기부금 모금에서 일주일만에 만 달러를 돌파해 놀랐다고 말했다.
포브스 젠틀씨와 그의 가족들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그를 위한 모금 페이지는 내년 3월말까지 계속 열려 있을 예정이다.
Click here!! ▶ Givealitte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