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성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이혼할 확률이 더 높다.
호텔과 식당 부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높은 이혼율을 보였고, 농민과 사서는 가장 낮았다.
연구의 책임 저자인 캐롤라인 어글라는 News&TalkZB와의 인터뷰에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그 직장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고 말했다.
출처 :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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