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명소, 공중 화장실 더 세워질 예정

관광 명소, 공중 화장실 더 세워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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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정부의 지원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들에 공중 화장실이 더 세워질 것으로 알려졌다. 

 

켈빈 데이비스 관광부 장관은 어제 천 9백 3십만 달러의 예산으로 관광지가 많은 지역에 하수도 설비와 처리 시설 개선 그리고 공중 화장실 건설 계획을 발표하였다.

 

South District 카운실에 570만 달러가 투입되어, 테 아나우 지역에 하수 처리 시설이 세워지며, Southern Scenic Route를 따라 하수 배관 설비 개선 등에 쓰여지며, 퀸스타운 지역 카운실에 239만 달러로 공중 화장실과 관련 시설 개선에 쓰여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 테임즈-코로만델 지역에 2백만 달러, Far North 지역에 134만 달러, Westland 지역에 98만 달러 등이 배정되어 공중 화장실과 하수 시스템 개선 등에 사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외에도 지역 카운실과 공동으로, 앞으로 4년 동안 관광 인프라 개선 자금으로 1억 달러의 비용을 관광지 화장실과 하수 처리 개선 사업으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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